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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 마무리된거 맞지 않나? ㅋㅋㅋ
죽어도 여한이 없다를 실제로 실천해버림
진짜로 엔드게임 보고 성불하고 떠나버린 라이트 팬들이 많긴 하지...
요즘은 주역 3인방이 캡틴 만큼의 장엄함이나 웅장함이 없어..
대충 제갈량 죽은 뒤 삼국지 같다는 댓글
그건 엔딩후 남겨진 캐릭터들 에필로그 같은거지
노웨이홈까지는 봐줘야지
죽어도 여한이 없다를 실제로 실천해버림
저 때 마무리된거 맞지 않나? ㅋㅋㅋ
밀착포용
노웨이홈까지는 봐줘야지
후일담 파프롬홈 ㅡ 노웨이홈
+노웨이홈, 가오갤3는 명작이었지 가오갤3도 근데 마블시리즈의 마무리라는 느낌이 들어서 ㅋㅋ
그건 후일담 같은걸로 보면되
여유만빵
그건 엔딩후 남겨진 캐릭터들 에필로그 같은거지
사실상 후일담 포지션 ㅋㅋㅋ
가오갤3은 가오갤 팀의 엔딩이었지 MCU가 어쩌고 할 영화는 아니었을지도..
호크아이 드라마도 그렇고,,,, 엔겜이 걍 하얗게 불태웟어,,,느낌이야,,,,ㅋㅋㅋ 확 땡기는게 없어 ㅋㅋㅋㅋ 스파이더맨도 종결치는분위기로 바뀌고?,,,,
저 뒤로 마블영화 한번도 안봄
... 님이 사장이라면 그런 소리 못할듯 ...
ㄹㅇ ㅋㅋㅋ 딱 가오갤 3까지 껴주면될듯
난 몇개 보긴 했는데 진짜 PC 패미 미쳐 돌아가고 온통 엉망임
저거 이후에 좋았던건 샹치랑 스파이더맨 밖에 없어..
개인적으로
송금왕인터넷뱅킹
블랙팬서가 흑인들한테 호평받는 것처럼 샹치도 동양인 가산점 있음 ㅋㅋ
송금왕인터넷뱅킹
걍 평작수준인데 그뒤로 나온것들 전부 샹치한테 비빌만한게 거의없음 ㅋㅋ
송금왕인터넷뱅킹
양조위가 멋있어서
송금왕인터넷뱅킹
블랙팬서 흑뽕 빠진 사람(나) 입장에서는 진짜 명작임
샹치는 액션씬과 양조위 두개때문에 낮게 볼수는 없긴함
그건 아냐 당시에는 그냥 평작정도의 평가였다가 그후 나오는것들이 하나같이 굴려떨어져서 평가가 역으로 올라간거지
송금왕인터넷뱅킹
샹치는 중반까지 홍콩영화 시퀀스를 재현해 낸 '서양인이 해석하는 오리엔탈리즘' 을 극복한 서양영화라는데서 의의가 있었지만 종반에서 그걸 답습하는 동양판타지를 뿌림으로서 가치를 상실했지. 그럼에도 홍콩영화를 추억하는 이들에게 유의미한 액션을 남겼다
송금왕인터넷뱅킹
홍콩 무협영화 보아온 사람들 + 양조위 팬이 있어서 블랙팬서 같은 호평은 아니지만 가산점 정도는 있다고 생각함. 적어도 기존의 오리엔탈리즘과는 다르고 예전 홍콩 액션 영화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해줬으니...
진짜 딱 초중반까지만 좋고 후반부의 서양인들이 가지고 있는 동양에 대한 환상을 모조리 쑤셔넣은 게 최악임. 마지막 보스와의 전투씬은 말할 가치도 없음.
송금왕인터넷뱅킹
... 솔직히 양조위 빼면 정말 별로 ...
근데 블랙팬서 스토리는 개 막장임. 남주가 멋있어서 비볐지 극중 남주랑 남주편 애들은 사실 스토리만 보자면 쌩 양아치들임
그걸 빼면 ㅋㅋㅋ
저기서 뭔가 정말 끝난 느낌이라 이후작은 스파이더맨 아니면 안보고있음..
저거이후로 쓸수있는 치트키는 이제 삼파이더맨 불러오기랑 엑스맨 세계관 데려오기정도뿐인데 삼파이더맨은 이미 썼고 엑스맨은 음....
엑스맨 하면 00년대 영화시리즈 쪽 추억이 큰데 20년 지난 이제 와서 MCU에(닥스영화 평행우주판이 아닌)엑스맨 나온대도 시큰둥함
엑스맨은 닥스2에서 쓴 걸로 만족해야지 그 이상 데려오면 역효과임ㅋㅋ
엑스맨은 너무 폭스 스타일이 쎄서 함부로 넣기엔 안 어울림 닥스 정도 수준이 딱인듯
정점일때 잘 찍은거 같음 후일담 스파이더맨까지
진짜로 엔드게임 보고 성불하고 떠나버린 라이트 팬들이 많긴 하지...
저거 이후 스파이더맨 말곤 안챋겨봄. 그리고 그 선택에 일말의 후회도 없게 만들어준 마블 똥볼의 연속...
엔겜은 진짜.....성불이란 말이 너무 잘 어울림.
저거 뒤로 뭐가 더 있어??
엔겜 끝나고 나온것들이 마블스랑 그런 것들이겠지
토니 스타크 아이언맨 그가 죽은날 마블도 죽었다
엔드게임으로 마블 시네마틱 완결이 되어야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게 그 사이 배우들이 늙어버리고 계약도 끝나버림. 애초에 이만큼 해먹었으면 할만큼 한 거기도 하고.
ㅇㅇ 여러문제로 충분히 이해가능한 부분임. 솔까 지금 mcu 진짜 문제는 걍 영화를 못만들고 있는게 큼. ㅄ같은 영화가 한둘이 아닌데 mcu전체가 제대로 될리가. 영화를 잘 뽑았으면 충분히 계속 갈수 있었음. 근데 이 등신들이 가뜩이나 끝난 느낌 나는 작품후에, 남은 기존 히어로들 조차 다 끝나는 느낌 나도록 해버린게 실수지. 토르나 가오갤 같은 경우 끝 느낌 안내고 잘만들어서 다음 페이즈까지라도 데려가야 했음.
이건 확실히 맞는 말임 마무리를 너무 잘 해버렸어
그야 저때 실질적으로 메인멤버가 다 빠졌으니깐 캡아 헐크 암욜맨 등등
토니 마지막 보내는 장면이 저런 감정을 더욱 부추겼지. 레알 이후 나온 영화는... 몇 빼고는 극장서 속으로 욕을 몇번했는지도 모른다.
대충 제갈량 죽은 뒤 삼국지 같다는 댓글
그냥 죽은 것도 아니고 삼국통일하고 죽은 수준이랄까 ㅋㅋ
요즘은 주역 3인방이 캡틴 만큼의 장엄함이나 웅장함이 없어..
난 이제 요즘 주역 3인방이 누군지도 모르겠다.. 진짜 누구임? 스파이디랑 닥스.. 말고 또 있나?
디즈니 플러스에서는 캡마 , 미즈 , 램보 이렇게 미는것 같긴 하더라
캡마는 맘에 안들긴해도 뭐 그럴수 있다고 쳐도 닥스랑 스파이더맨보다 미즈마블이랑 램보..? 스파이더맨도 판권때문에 그렇다고 쳐도... 아무리 그래도...
램보는 데뷔라서 양보하더라도 스콧랭이 예전만큼 잘 못끄는 것 같기도 하고
램보는처음듣네
캡틴은 진짜 어벤1까지는 웃음벨이었는데 캡아2편에서 진짜 잘 터트렸지
더 마블스에 나옴
심지어 처절함이없더라고.. 아이언맨때도 그렇고 캡아도 그렇고 뭔가 처절함이 느껴졌었는데..
완다비전 드라마에서 능력얻는 히어로임
뭐지 난 왜 이장면 첨 보는거 같지 ㅋㅋㅋ
열심히 pc 가르치려들기나 하고
캡틴 마블 친구의 딸 입니다 더마블스에서 캡마를 적대시하는걸로 나오는데 무려 그 이유가 어릴적에 금방 온다고 하고 떠나서는 아무말없이 늦게왔다는거였죠 ... 설정이 미쳐 돌아감 ...
겨울군인 개인적으로 엔겜제외하고 mcu 최애작품 엔겜은 총출동에 시리즈 마무리 시너지받아서 그렇다 치고 단일 히어로 작품으론 윈터솔져가 ㄹㅇ 젤 잘만든거같음
윈터솔져 엿구나 너무 오래 됐나… 아이언맨1부터 앤드게임 정주행 함 하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네
영화 vs 3류 웹툰 느낌
어벤저스 어샘블이란 대사를 써버렸고 아이 엠 아이언맨으로 마무리 지었으면 끝 맞잖아?
실제로 이 이후부턴 새롭다는 느낌보단 후일담이란 느낌들이었지
그나마 그런 생각이라도 들면 다행인 수준임. 왜 이따구로 만들지 생각드는 영화도 있으니.
영화 주인공 자체를 뭐 어떤 사건 이후에 남겨진 사람들, 누군가의 뜻을 잇는 사람들 이런 식으로 내니까 그늘에서 벗어날래야 벗어날 수가 없는 듯.. 신세대 중에 스파이더맨은 그나마 이전 스토리랑 연을 확실하게 끊어놔서 기대가 되고, 다른 캐릭터들은 아직 예고편 단계에 있는 느낌
사실 이게 더 문제라고 봄. 남은 기존 히어로들 마자 죄다 퇴장 시키는 느낌이니까, 진짜로 끝나는 것 같잖아. 솔직히 일부는 살려서 걍 계속 데려갔어야함.
동시에 네임드 상당수도 같이 마침표를 찍었으니 스티브 캡아랑 토니 스타크 블랙위도우
프리렌 처럼 후일담 같음
아이언맨하고 캡아를 그렇게 은퇴시키면 그게 엔딩이지 뭐 어쩔 수 없다
역으로 저때 한번 마무리 안 맺었으면 절대로 저렇게 대단원의 끝같은 느낌 못 냈겠지..
너무 위대한 끝이라서 이어진다는 느낌이 없음
그래도 스파이디와 가오갤은 좋았어
나도 저때 너무 완벽하게 끝내서 더 이상 마블에 대한 관심을 끊음 어느 정도였냐면 나중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나온다는 것도 몰랐고 그냥 유게에서 명작이다, 라고 해서 포스터도 안 보고 가서 개감동 받음 ㅋㅋㅋ
나도 엔드게임 영화관에서보고 아 이제 마블시리즈는 다봤다 했으니까..
ㄹㅇ 엔드게임에서 시리즈 끝났고 노웨이홈이 후일담 에필로그 느낌
이제 다시 그런 빌드업 쌓으려면 타노스만큼 매력적인 메인 빌런을 만들어야 예전처럼 유기적으로 엮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솔직히 힘들겠지...
인피니티사가는 아이언맨으로 히어로의 뽕맛을 심어놓고 빌드업을 쌓기시작했음.. 마찬가지로 다음 히어로의 매력포인트를 심어놓고 얘는 사실 이런 내면적인 부분도있다 하면서 빌드업을해야하는데 이도저도 아닌 개판오분전이된 느낌이라서..
1. 2019년 영화 5년전이다. 2.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노웨이홈은 그냥 흥행했고 가오갤도 흥행했다. 그외 호불호는 갈릴지언정 일정 수준 영화들도 많이있었다. 그런 기분이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거지 ㅣ계속 나온다.
근데 엔드게임 이후 흥행한 작품들도 결국엔 엔드게임에 나왔던 등장인물들이라 에필로그, 외전 느낌인지라... 엔드게임과 완전하게 독립적인 작품에서 흥한게 많지 않으니 더더욱 저렇게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음
돈이 되니까 미친듯이 투자하는거지 점점 말아 먹고 있는거고 비단 미국 코믹스 물이 아니라 다른 시리즈들도 일본 만화처럼 끝 이라고 말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거임
근데 가오갤도 너무 깔끔하게 마무리 되버렀자늠 ㅋㅋㅋㅋ 스파이더맨도 뭔가 다 잃었지만 포기하지 않는 히어로가 친절한 이웃으로 살아간단 느낌으로 마무리 되고 ㅋㅋㅋ
엔드게임 이전까지만 해도 명작 반열에 오를 만한 영화가 많았는데, 그 이후로는 노웨이홈 하나 빼고는 평작 아니면 망작임 블랙팬서2 앤트맨3 닥스2 캡틴마블2 블랙위도우 이터널즈는 호불호가 갈리는게 아니라 다 폭망인데
걍 후속작들도 꽤 쏠쏠하게 이어나갈 수 있었고 괜찮은 떡밥들도 많았는데
이런 씻팔
이거처음봣을대 중국로봇영화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들이 보는 카봇 시리즈도 이것보단 박력 있어.
중국도 저렇게는 안만듬 ㅋㅋㅋㅋㅋ
난 당연히 후뢰시맨이나 파워레인저 같은거라고 생각했음
진짜로 처음 이슈되고 게시판에 글 올라오기 시작했을때 단체로 밈 같은거 만들어서 장난치는 줄 ㅎㅎ
이거 중국... 3d 만화영화? 라고 3초 정도 생각 들었네요 정말 거짓말안하고 아무 사전정보 없는 사람에게 보여주면 그렇게 말할듯... 이거 안봤는데 영화내내 저정도 퀄인가요?
약하게 마무리했으면 10년짜리 서사인데 마무리 왜 이럼? 이랬을거라서 억까긴 함ㅎ
억까가 아니라 그만큼 훌륭한 마무리라는거지
사실 엔드게임 자체로 놓고 보면 인피니티워보다 영화로서 완성도는 떨어지긴 했음 인피니티 사가의 마무리를 잘 지어서 평이 좋은 것도 있음
사실 그런 영화들 많음. 매트릭스도 그렇고, 스타워즈도 6부작에서 끝났어야 맞음. 본 시리즈도 마찬가지고. 갠적으로 존윅도 완벽했다고 보지만 또 나온다 하니 불안하고. 그냥 완벽한 마무리였던 회차 이후 나온 것들은 상업적 욕심의 부산물들이라, 원작으로 안쳐주고 없는 셈 치는게 속편함.
ㄹㅇ 농사짓는 사람이 몇년 휴경하는 것처럼 좀 시간이 지나고 리메이크 하든지 그래야하는데 자꾸 뇌절하니 장르 자체가 식상해진 느낌 ㅋㅋ
중간에 코로나 1년 끼어있다쳐도 지금 엔겜 개봉한지 5년 지났는데 멀티버스 사가 전개가 어디까지 됐나 살펴보면 한숨만 나오지 좋은 작품이 없었던 건 아니고 마블의 의지와 관계없는 불행까지 겹치긴 했지만.. (블팬 배우 사망으로 스토리 수정, 코로나, 캉 배우 폭행으로 하차)
'그래도 이야기는 계속된다' 라는 느낌이 없었던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