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야
왠지 술은
오래오래 묵을수록 참맛이 날거란 생각에
유리병에 담은 와인을
찬장에 10년넘게 두고 잊어먹고 있었지.
그 자체로 장식이 되기도 하고..
그러다가 문득
마셔볼 충동에 강렬하게 잠식돼서
마셔봤더니!
오!
오오!
술에서 벽장 향이 강렬하게 묻어나온다!
옻향이!
칠향이!
강렬하게 뿜어져나온다!
이런일이!!!!
진짜야
왠지 술은
오래오래 묵을수록 참맛이 날거란 생각에
유리병에 담은 와인을
찬장에 10년넘게 두고 잊어먹고 있었지.
그 자체로 장식이 되기도 하고..
그러다가 문득
마셔볼 충동에 강렬하게 잠식돼서
마셔봤더니!
오!
오오!
술에서 벽장 향이 강렬하게 묻어나온다!
옻향이!
칠향이!
강렬하게 뿜어져나온다!
이런일이!!!!
구아악
오크벽장
그냥 상온에 직사광선 받으며 있는건 그냥 술이 썩고 있는거지 보관이 아님
버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