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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가 웃고있어! 웃고있다구!" (ㅋㅋㅂㅅ 벨트를 몇번 치는거야)
납벨트 안 으스러진 거 보면 진짜로 벨트빨로 버틴 거 맞다 ㅋㅋㅋㅋ
개당 20kg짜리를 세개 둘렀으면 체중이 60kg 늘었는데 그걸 파악 못 한다고? ...하나야마라면 그럴지도
저땐 주먹으로 다이아몬드 못만들던 시절인가?
아니 발목에 족쇄처럼 채운 것도 아니고 벨트를 복대처럼 했으면
저걸 주먹으로 몇번씩이나 땨려놓고 멀쩡한 네가 더...
저땐 주먹으로 다이아몬드 못만들던 시절인가?
저때도 일격은 개쩔긴 했어서 ㅋㅋㅋㅋ
1부 바키는 일단 다들 인간이었음 유지로조차도
저때도 전화번호부는 그냥 찢음
개당 20kg짜리를 세개 둘렀으면 체중이 60kg 늘었는데 그걸 파악 못 한다고? ...하나야마라면 그럴지도
그딴걸 신경쓰는건 범부의 삶이며 애초부터 강하게 태어난 하나야마에게는 필요조차 없는 과정이였다. 인터뷰 소년 : 아 글쎄 거기서 퍽 하고 날아가는데 야구공인줄 알았다니까요? 예? 벨트가 막아준거 아니냐고요? 글쎄 저도 그런줄 알고 나중에 벨트를 자세히 봤는데 없었다! 하나아먀의 펀치를 막은 자국이! 바키! 하나야마의 펀치 복부로 정면돌파앗!!!! 다음주 휴재~
능지 문제보단 쟤가 그런걸신경안쓰는거아닌가
애초에 저기에 몇발을 갈겼는데 느낌도 없나 ㅋㅋ
납벨트 안 으스러진 거 보면 진짜로 벨트빨로 버틴 거 맞다 ㅋㅋㅋㅋ
아니 발목에 족쇄처럼 채운 것도 아니고 벨트를 복대처럼 했으면
강철복대냐
저걸 주먹으로 몇번씩이나 땨려놓고 멀쩡한 네가 더...
왜 닉넴 절묘하냐 ㅋㅋㅋㅋㅋㅋ
"바키가 웃고있어! 웃고있다구!" (ㅋㅋㅂㅅ 벨트를 몇번 치는거야)
무사시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능지
납벨트좀 찼다고 하나야마 펀치가 안아파질까 하긴 함...
교도소 담벼락에 구멍을 뚫는 주먹이 티타늄같은 고급 금속은 어림 반푼어치도 없고 끽해야 스뎅일게 뻔한 벨트 버클에 막혔다는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