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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남탓만 하는 것 보니 글러먹었다
남탓할 정신 있으면 고시원이나 알아보자..
애새끼냐 그럴꺼면 똥닦는거 까지 해달라고 하지
10년지났네 뭐하고 있을라나
만약 10년전부터 쿠팡 물류센터에서 있었으면 그건 개쩌는건데 연차수당이랑 성과금 배터지게 나올듯
쌓이고쌓인게 잇을 듯
남탓할 정신 있으면 고시원이나 알아보자..
끝까지 남탓만 하는 것 보니 글러먹었다
10년지났네 뭐하고 있을라나
쿠팡 물류센터에 있을듯
떼강도
만약 10년전부터 쿠팡 물류센터에서 있었으면 그건 개쩌는건데 연차수당이랑 성과금 배터지게 나올듯
10년 전부터 있었어도 저 정도 정신머리면 아직도 일용직 단기사원일거 같은데
물류센터가 얼마나 빡신데...
아직 공시생 커뮤에 있을듯
이게 맞지
쿠팡은 안 빡세 일을 잘게 잘게 쪼개놔서 누구나 다 일할 수 있게 만든 괴이한곳임 물론 남자라면 힘 쓰는데로 끌려가긴 하지
쿠팡 물류센터가 ㅈ으로 보임? 저런 개 빡대가리는 거기서도 블랙리스트로 찍히고 안받아줌
다른 사람의 직업을 비하하는데 좀 쓰지마라 너도 쿠팡에서 일하는 사람 덕 보고 살텐데
쌓이고쌓인게 잇을 듯
애새끼냐 그럴꺼면 똥닦는거 까지 해달라고 하지
고시원 살이 가자
어그로라 생각할래 너무 멍청해서
저건 본인 과실일 확률이 크지... 근데 뭐 감정이 쌓인 것도 있을 듯..
공시는 본인이 준비하는데 집수일을 모르면 그게 공시생이냐?
저렇게 정신줄이 놓을 떄가 있긴 한데 그런 걸 용납 못하는 게 사회라는 거지.
사회는 여러 복합적인 일을 빠른시일내에 동시에 해낼것을 요구하는경우가 많아서 정줄놓는게 이해가는데 쟤는 그냥 저 시험 하나만 바라보는인생이면서 접수일도 못하면 개 욕쳐먹어야지
저렇게 정줄 놓을 때는 저거에 본인이 집중을 못한다는 소리임. 때늦은 질풍노도의 시기랄까. 전체적으로 목표의식 없이 붕 떠있다고 봄.
누가 챙겨줘야만 하나 진짜로 집에서 나가서 살아볼 필요가 있겠는걸
독립심이 많이 부족하니까 나가서 자취하면서 사는게 확실한 방법 맞네
평소에 말했으면 자기한테 압박준다고 징징거렸겠지.
보통이런말은 합격하고 서프라이즈할때 하는건줄 알았는데
내가 결혼은 생각있지만 애 낳을 생각은 없는건 난 내 자식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저런 꼴통 새기로 만들거 같은 느낌이 너무 많이 들어서야
지가 접수안한거를 왜 남탓
접수했다 떨어지면 자기 잘못 이니까....?
시발 본인 시험인데 본인이 접수일을 못알아내서 접수를 못했다고? 걍 나가라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유명한 어그로 소재인데 나올 때마다 먹히네
노량진에거 공시생 생활 했는데 실제로도 종종 있음
2014년이면 공무원 시험 열풍이 한창일 때라서 실제로 본인이 몰라도 가족 차원에서 챙겨주는 경우가 많긴 했을거야
저건 나가라도 해도 할말 없지
사기업도 취업 못 하는 애들 중에 보면 채용공고 사이트도 접속 안 해보고 주변에 묻고 있는 애들 있더라
채용공고 사이트에 회원가입하고 이력서 하나라도 올려놓고 취직안된다고 타령하면모를까 그정도도 안하고 일자리 없다느니 공무원말곤 할게없다느니 하는거 좀 많이 디스거스팅함
지가 칠 시험에 시험날짜를 모르고 있는..... 의지 자체가 0인데 공무원 붙겠다고 ??? 이런 자식을 둔 부모는 억장이 몇번이나 무너졌겠나
저런 색히는 면접날 지각해서 왜 지각했냐고 질문 받으면 엄마가 안 깨워줬어요. 라고 할 ㅄ색히지.
접수날도 잊을정도면 시험공부도 안한거지 뭐.
진심 아예 신경끄고 살았다는 말이죠ㅋ
전역 날짜 후임이 안 알려주면 그냥 군생활 계속 할 인간일 듯... -_-;;
저건 그냥 공부안하고 쳐놀다가 셤접수재끼고 까먹었어요하는건데 ... 공부를 했다면 접수일을 모를수가없음
공무원 학원다니면서도 접수일자 몰라서 안했어요 하는놈들도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같지? 학원게시판이랑 칠판에 써져있고 쌤들도 수업 때마다 이야기하는데 그럼
나도 학원다니면서 종종 봄 ㅋㅋㅋ 써붙이고 말해주고 해도 놓치는 사람은 놓치더라
자연도태 가즈아
모자란 놈이 남탓까지 하네 노답이다
나도 저런 경험이 있지만 당당하게 남 탓 할 생각은 전혀 안 들던데 아무리 10년 전 썰이라지만 어마무시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