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산에 사는데, 저기 진짜 조또 안감. 애초에 초지역 다음이 안산역이고 안산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있어서 어차피 거기감. 트레이더스가 더 비싸지 않냐고? 전통시장 갈거면 저기 안가고 그냥 상록수역 쪽에 농수산물시장 있어서 차라리 거기가고말지 뭣하러?? 레알 전통시장 필요하면 바로 근처에 시흥시 거모동 있는데 거기 군자시장 5일장 열림. 그게 훨씬 싸고 유명해서 근처 어머니들이나 아조씨들 거기가서 사고만다고. 저긴 레알 지들끼리 븅신병크 ㅈㄴ 많은곳이라 더럽고 냄세나서 안감. 무엇보다 주차지옥. 주차 삐끗이라도 잘못하면 지들끼리 신고하고 자빠지고 아주 지랄도아냐
전국에 전통시장 한번 싹 다 들어엎어야 할 필요가 있음, 지역 공무원들 (고위직)들이랑 해먹거나 그들의 가족, 친인척들이 다 해먹는 경우가 많음..
저기 써있는거 처럼, 본인들은 직접 장사 안하면서 세만 비싸게 받아먹는 개 잡놈들이 허다함. 그러면서 조금만 건드리면 뭐 상인연합이니 뭐니 하면서 들고일어나서 개거품물고 영세상인 시장전통상인 다 죽는다 하면서 개 지랄 염병들을떰.. 저런 시장들 상가들 잘 봐야함, 분명 상가 명의랑 그 상가 쓰는 사람이랑 시가별로 달라지는..그러니까 계속 임대업으로 꿀물빠는 노인네들 혹은 그 가족들이 겁나 많음.. 상가 한번 문의하러 상인회 가봤는데.. 누추한놈이 감히 어디라고 여길...이런 분위기로 날 맞이함 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것도 벌써 8년전인데 지금은 더 하면더 했지 못하진 않을꺼임..
우리나라 상인들을 너무 얕받네.
제발 정책들고 온다는 거 치고
'공동의', '상생으로', '선순환' 이딴거 좀 빼자.
이미 데여봤잖아?
백종원 사장급 떠야 시장이 돌아가지.
지들끼리 하면 지들끼리 나 상가주인이요 카면서
마름짓 할려고 든다고
진정 가난한 사람들 도울려면 천대받는 지방직 복지공무원을 더 뽑는 거 말곤 답 없음.
사회적 협동조합 돌려서 복지시스템으로 매년 회계 결산 시스템을 민간에 도입시켜서 복지로 돈 모우는게 줄줄 세지 않도록 '지방의' '복지직' 공무원 더 뽑으라고
아님...그래 소래포구니 뭐니 인간의 악의에 데여놓고 아직까지 국민 대다수는 선하다고 믿습니까?
공부한 모범생이자. 자기의 연금 라이프를 위해
비리나 범죄를 겁내는 공뭔 보다 저 시장상인들을
더 믿는다고여...진짜요?
상인들이 무단으로 다른 사람에게 비싸게 가게 운영권을 넘기기 시작 미치셨나
90%가 시장 필요성을 느껴? 아닐걸? 시민들은 저기가 사라지고 다른 아파트나 대형 마켓이 들어서는걸 더 원할걸?
"시장 찾는 사람의 90%가 시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시장을 찾았겠죠 아무렴요"
[어느센가 상인회를 자기네들이 만들고 자리를 받은 상인들이 무단으로 다른 사람에게 비싸게 가게 운영권을 넘기기 시작] 전통시장이 ㅈ망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
안산시민 99퍼센트는 저기 코스트코 들어오는거 원함
그냥 전통시장 싹 없애고 대형마트나 잔뜩 세웠으면
90%(상인측 주장)
상인들이 무단으로 다른 사람에게 비싸게 가게 운영권을 넘기기 시작 미치셨나
그 동네 포장마차나 노점상 자리도 지들끼리 사고 팔던데 ㅋㅋㅋ
상가 전세로 빌린 사람이 자기 상가 앞에 노점 차리고 상가는 다른 사람 전전세 주는 경우도 있슴 ㅋㅋ
딱히 미친 건 아니고 어디서나 흔한 현상임
90%가 시장 필요성을 느껴? 아닐걸? 시민들은 저기가 사라지고 다른 아파트나 대형 마켓이 들어서는걸 더 원할걸?
어차피 저기갈라면 차타고 나와야하는데 주차도 쉽지않고 좀더 옆에가면 트레이더스 있음
요즘은 온라인 주문해서 마트도 싫어함 저런곳이면 주상복합이나 그냥 병원낀 빌딩 같은거 원할듯
트레이더스 있으면 주차장이나 공원이라도 지어놓으면 되려나......
하긴 나도 요새 코스트코 갈때 빼면 다 인터넷 주문하니까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주부들은 의외로 시장 선호 함
"시장 찾는 사람의 90%가 시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시장을 찾았겠죠 아무렴요"
뭔 최대체력비례와 현재체력비례의 차이같은 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집단 선정이 잘못돼서 그럼
10%는 조사하는 시장 상인 앞에서 "이딴곳 필요없다"고 한거자나...쎈데?!
그냥 전통시장 싹 없애고 대형마트나 잔뜩 세웠으면
그건너무갔다
너무간건 대형마트 입점 반대해서 지역주민들 어그로 끄는 전통시장 상인들임
그러다간 미국처럼 식품사막생김
??? : 니가 그러니까 트위터를 X로 만들었지
90%(상인측 주장)
90% ( 시장 기준 )
시민들 상대로 시에서 투표하면 되는 거 아닌가 저 90%라는게 진짠이 개구라인지
[어느센가 상인회를 자기네들이 만들고 자리를 받은 상인들이 무단으로 다른 사람에게 비싸게 가게 운영권을 넘기기 시작] 전통시장이 ㅈ망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
너네가 좃같이 한 벌을 받으라고
ㅅㅂ 국가 땅으로 지들이 땅놀이를 해? 쳐 망하라지 ㅋㅋㅋㅋㅋ
안산시민 99퍼센트는 저기 코스트코 들어오는거 원함
트레이더스가 가까워서 코스트코는 필요없고 큰 상가건물 이있었음좋겠음
솔직히 상인회만들고 지들끼리 갑질만안해도 시장은 존재 가치가 충분한데 그게 아니니까 문제
내가 살던 곳 시장들은 꽤 괜찮았는데 통인시장, 영천시장, 용문시장 요긴 저렴한 곳도 많고 시설도 괜찮았엉
뭐, 간단한 여론조사도 뭣도 없이 폐지하는 쪽의 주장만 덜렁 들고 왔는데. 의도가 투명해서 좋긴하네 저쪽 동네에서 알아서 하겠지만 최대한 저 동네에 좋은 쪽으로 결론이 나면 좋겠구만
내가 안산에 사는데, 저기 진짜 조또 안감. 애초에 초지역 다음이 안산역이고 안산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있어서 어차피 거기감. 트레이더스가 더 비싸지 않냐고? 전통시장 갈거면 저기 안가고 그냥 상록수역 쪽에 농수산물시장 있어서 차라리 거기가고말지 뭣하러?? 레알 전통시장 필요하면 바로 근처에 시흥시 거모동 있는데 거기 군자시장 5일장 열림. 그게 훨씬 싸고 유명해서 근처 어머니들이나 아조씨들 거기가서 사고만다고. 저긴 레알 지들끼리 븅신병크 ㅈㄴ 많은곳이라 더럽고 냄세나서 안감. 무엇보다 주차지옥. 주차 삐끗이라도 잘못하면 지들끼리 신고하고 자빠지고 아주 지랄도아냐
근처 아파트 단지에 사는 사람도 잘안간다는 곳
이야기만 들어보면 어떻게 존재가 유지되는 알수 없는 곳인데...
추가 설명 하면 5일장하면 불법추차로 항상 잡음이 끈임 없이 돌덧곳임
90은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산 산지 4년차인데 미안하게도 저런데가 있는지조차 몰랐어... 난 다른 동네라..
안산에선 일상이야가 진짜 통하는 놈들이네 양심이 없네 상인회 쪽 요즘 누가 전통시장을 감?
내가 저 시장 바로 코앞에서 사는데 5일장 열리던 시절에는 그래도 구경이나마 갈만했지 5일장도 안열리기 시작한 이후로는 굳이 갈 필요가 없어짐
저 상인들이야 갑자기 장사 자리 없어진거니 안타깝긴 해도 어쩌겠냐 시대의 흐름에 밀려 없어지는건데 안산시 탓만 하는건 좀 웃기긴 해
5일장도 한번 가보고 굳이 올필요 없겠네 했음
그건 그렇긴 한데 육개장을 싸게 파는 가게도 있었고 통닭도 사먹을겸 사람구경 가긴 좋았어 ㅋㅋ
시장유지하던가계들 지금 다나왔죠
역시 뭐 하나라도 벗겨먹을 거 없을까 궁리하는 모습이 아주 천박하고 보기 좋아 ㅎㅎ
차라리 저거 없애고 지역상인 마트 만드는게 더 이득이것다.
안산에도 ktx가?
5일장 있을때는 그래도 좋았는뎀...
안산 시민의 90%가 필요로 한다는 근거는 어디있냐; 요즘 대형마트는 말할거 없고 마켓컬리, 쿠팡 로켓프레시 얼마나 잘되어있는데 그깟 재래시장 안간다고 문제 생길리가 있나
저기 시장 열릴 때 소음 같은 것도 심각해서 주변 아파트 주민들도 안 좋아했음. 근데 저기 살지 않는 사람들 기준으로는 가끔 가면 괜찮긴 했는데... 코로나 전에 막걸리에 안주 무료로 주는 데 있어서 가끔 가서 술 한 잔 걸치면 좋았던...
저 위치면 시장 철거하고 대형마트 들어오는 게 더 나은 상황인건 맞네 서로 적절히 떨어져서 공존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상인들 매너가 좋은 것도 아니고 한탕치기로 운영권 팔아치우는 미친 짓 시전중인데....
전국에 전통시장 한번 싹 다 들어엎어야 할 필요가 있음, 지역 공무원들 (고위직)들이랑 해먹거나 그들의 가족, 친인척들이 다 해먹는 경우가 많음.. 저기 써있는거 처럼, 본인들은 직접 장사 안하면서 세만 비싸게 받아먹는 개 잡놈들이 허다함. 그러면서 조금만 건드리면 뭐 상인연합이니 뭐니 하면서 들고일어나서 개거품물고 영세상인 시장전통상인 다 죽는다 하면서 개 지랄 염병들을떰.. 저런 시장들 상가들 잘 봐야함, 분명 상가 명의랑 그 상가 쓰는 사람이랑 시가별로 달라지는..그러니까 계속 임대업으로 꿀물빠는 노인네들 혹은 그 가족들이 겁나 많음.. 상가 한번 문의하러 상인회 가봤는데.. 누추한놈이 감히 어디라고 여길...이런 분위기로 날 맞이함 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것도 벌써 8년전인데 지금은 더 하면더 했지 못하진 않을꺼임..
우리나라 상인들을 너무 얕받네. 제발 정책들고 온다는 거 치고 '공동의', '상생으로', '선순환' 이딴거 좀 빼자. 이미 데여봤잖아? 백종원 사장급 떠야 시장이 돌아가지. 지들끼리 하면 지들끼리 나 상가주인이요 카면서 마름짓 할려고 든다고 진정 가난한 사람들 도울려면 천대받는 지방직 복지공무원을 더 뽑는 거 말곤 답 없음. 사회적 협동조합 돌려서 복지시스템으로 매년 회계 결산 시스템을 민간에 도입시켜서 복지로 돈 모우는게 줄줄 세지 않도록 '지방의' '복지직' 공무원 더 뽑으라고 아님...그래 소래포구니 뭐니 인간의 악의에 데여놓고 아직까지 국민 대다수는 선하다고 믿습니까? 공부한 모범생이자. 자기의 연금 라이프를 위해 비리나 범죄를 겁내는 공뭔 보다 저 시장상인들을 더 믿는다고여...진짜요?
헐.....재개발 전에 시장 바로 옆에 살았는데 저런건 몰랐었네....... 옛날이 그립긴 했는데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야겠다....
옆동네 선부동 살았는데 저기 90프로는 대체 어디서 나온거냐ㅋㅋㅋ 저기 라성호텔 있던동네인데, 라성사람들만 모아서 투표받아도 90프로 못나올듯
자리 존나좋네 저정도면 대형마트도 들어오고싶어할거고 먹자골먹을 만들어도 들어오겠다
한때는 안산의 랜드마크였던 라성호텔이 있는 그곳....거기 족발만 사러 갔었는데 어느샌가 족발도 맛이 변해서.. 이제 안감...
저기 5일장도 너무 빨리 닫아서 조금이라도 먼 사람들은 가기 힘듬
시장골목에 할머니 쭈그려앉아서 야채파는 자리를 돈받고 파는건데, 그거갖고 '가게운영권' 이러면서 사람 속여먹네 참. 그게 얼마나 한다고? 대기업들 담합해서 저 자리 먹을려고 상인들 쫓아내는건 괜찮고?
저기 없어도됨 진짜임 개망했음 이제 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