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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배신자의상징으로 유명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런 용도로는 안써서
배신의 아이콘은 캬루 아니였나?
하지만 서브컬쳐에 카인 아벨 유다 많이 나와서 유게이들은 많이 알고있다에 니 불알을 건다.
저건 진짜 모를수 있긴 한 문제이긴 한데 모른다고 긁는게 잘못이지
예수가 뭔데 씹덕아 ㅋㅋ
이광수씨 그렇게 안봤는데 예수님도 배신했나보네 (아님)
"그것은 바로 나 유다!"
해외에서는 배신자의상징으로 유명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런 용도로는 안써서
하지만 서브컬쳐에 카인 아벨 유다 많이 나와서 유게이들은 많이 알고있다에 니 불알을 건다.
나도 작성자 불알을 걸겠소..
내 불알은 소중한걸...
서브컬쳐 때문이 아니라 나 어릴때는 그냥 교회가서 또래랑 놀구 밥얻어먹구 그랬음
그 소중한게 복사가 된다고! 나도 작성자 불알을 걸겠소!!
맞지 우린 이완용이라는 대체제도 있고... 이완용이 상식이라 했으면 욕먹지 않았을텐데
배신자의 상징이라면... 캬루인가?
카인 아벨 유다가 모에요?
아니 진짜! 시청자들도 보고있는데 그렇게 얘기해! 그리고 그런용도 아니라는데 왜 내가 배신이야? 오케이 오케이 그런식으로? 일단 벌칙있으면 재석이 형이 벌칙이야. 오늘 홀딱 젖어서가겠구만!!
"그것은 바로 나 유다!"
"용서하고 편히 보내주마"
배신의 아이콘은 캬루 아니였나?
캬로트 루다 줄여서 캬루
우리나라는 뭐 배신자로 쓸만한 역사인물이 하나 확실하게 있어서...
모르면 간첩 아니 간첩도 모를리 없는 인물이 있지
이광수씨 그렇게 안봤는데 예수님도 배신했나보네 (아님)
난 아이작의 번제 하면서 나무위키 보다가 배신한거 알음
예수가 뭔데 씹덕아 ㅋㅋ
와... 이건 확실히 상식부족이네...
그 어머니 겨드랑이에서 태어났고 태어나자마자 7걸음 걸으며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외친 인물이야.
참고로 걔 제자인 아난다는 죽을때 폭사했어.
기독교도가 아니더라도 크리스마스를 노는 입장으로서 이름 정도는 알아주자는 마음이... 조금 들긴 함.
에이 설마 예수가 이스카리옷으로 갈때 스케이트보드도 탔는데 그걸 모를까
뭔말이야? 바티칸 휘하사단을 이끌고 와서 모터사이클타고 리볼버로 유태인들 중 본인 안 믿는 애들 학살했잖아
그건 스틸 볼 런 때 이야기임
? 메이드 인 헤븐과 파문을 가진 J.C가 아니었다고?
그건 최종결전 이후임 ㅇㅇ
음... 그러고 보니 몽키스패너가 사실은 라이트세이버 아니었나?
세계사 시간에 대충 배우지 않나
불교 이슬람교도 마찬가지로
세계사 자체가 우리때는 학교에서 채택 안해도 되는 과목이라 들은 적이 없는디 ㅋㅋ
고등학교 세계사 기준 그렇게 세부적으로는 안해 예수라는 유대교 개혁가가 있었고 그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이 기독교가 되었다 정도임
세계사 시간때는 역사 배웠지 종교사는 난 안 배웠었음 ㅠㅠ
아재요..
종교가 역사에서 얼마나 중요한데..
안배워써... 저 내용은 알지만
영향력이 지대한건 맞는데 학교 교과서에서는 개괄만 흟고 지나가니까 기독교 조교로 짧게 다뤄지지 그 삶의 디테일에 대해서 다뤄지지는 않음.
역사에 중요한 종교적 내용은 그 종교가 사회와 어떻게 상호작용했는가 임. 하다못해 대학교 레벨에서 역사 중에서도 종교사 같은 하위분류로 세분화 되면 모를까, 고등학교 세계사 수준에서 유다의 배신이 역사적으로 중요한 이벤트는 전혀 아님. 그냥 예수라는 종교 창시자가 유대교를 개혁해서 기독교를 만들었고, 기존 세력의 반발 등에 의해 사형당했다 정도, 그리고 이후 기독교의 전파 정도만 알면 그만이지
영미권 문학이나 영화 좀 봤으면 모르기가 더 힘들긴 함 하지만 그게 모르는 사람 꼽 줄 이유는 못되는 거 같애
저건 진짜 모를수 있긴 한 문제이긴 한데 모른다고 긁는게 잘못이지
인터넷에서 사소한 잘못하면 공격적으로 대하는 행동이지.
저런 식으로 시비 터는 새끼들은 딱 그 것밖에 모름ㅋㅋㅋㅋ
앵글로 색슨 기독교 문화권에선 상식이긴한데 한국선 아니지
알고는 있지만 딱히 상식이라고는 생각 안하는데 최근 10년동안 씹덕 관련 말고 유다 언급한적도 없는데
콘텐츠적으로 접근하는게 아니면 가롯 유다를 알 이유 없지 않나 보통은
모를수도 있지
모르면 모를 수도 있는 걸 상식없다고 면전에서 말하는 게... 그러려니 했음 좋겠당
알면 좋긴한데 모른다고 학교 다시 다니라는 꼽 주는건 아닌 것 같음 댓글 말마따나 원작성자 집안 역사나 먼저 배웠으면ㅋㅋ
모른다고 세번이나 말한 베드로 맞지?
'닭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여서 얼추 비슷하긴 하지
살면서 배신당할수도 있지 이거 왜이리 웃기지 ㅋㅋㅋㅋ
거 미천한 중생들도 당하는게 배신인데 신의 아들이 좀 당해야 세상을 배우고 그러는게지
예수가 신전 앞 장사치들에게 저먼 스플렉스로 참교육 한 이야기를 나는 정말로 좋아한다
모르는 것->정상 아는 것 ->정상 예수쟁이나 알지ㅋㅋ ->비정상 상식부족 빡대가리냐?ㅋㅋ ->비정상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지식이긴 한데 기독교도 아닌데 알아서 뭐함? ㅋㅋ
솔직히 관심업는 사람은 잘 모르지 나도 붓다가 제자한테 배신당했다는 거 유게하다가 알았음
여래여래다제...
그 만화로 알게 된 거 맞음 ㅋㅋㅋㅋ
한반도에 들어온지 1000년된 불교도 상식드립을 안치는데
ㅋㅋㅋ 맞네, 터줏대감 불교도 석가모니 제자를 상식이라 안하는데, 서학이 감히
신라 건국초에 들여 왔으니 거진 1900년쯤 되갈껄
아니ㅋㅋㅋ 그렇긴 한데 ㅋㅋㅋㅋ
유다: 마! 내가 느그 예수랑 으잉? 빵도 묵고! 물꼬기도 묵고! 다했어 임마!
사실 남이사 그런걸 모르고 산다고 해도 나한테는 아무 상관 없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막상 또 저래놓고 자기가 아는 것에는 한없이 엄격한 모습을 보게 되면 화남ㅋㅋ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배신자가 신숙주가 있긴하지
신숙주와 한명회 역사는 안다
이전에 베스트 올라온글에선 저거 모르는게 부끄러운일 아니라는 댓글에 비추 20개씩 달리던데 ㅋㅋㅋ
서양에서는 상식이긴한데 우리나라에서는 모를수 있음
뭐 한 때는 일요일 아침에 공중파에서 교회 설교방송이 방영되는 나라였으니 그 시절을 겪었던 분들한테는 모르는 사람들이 컬쳐쇼크일지도 모름
방학때 할거 없으면 동네 교회 여름성경학교 가던 시절
후속작 나왔다는 것도 모르는 아해 있는가?
딱히 뭐 몰라도 되지 않나 별로 쓸데도 없고 나중에 관련 이야기 나오면 궁금하면 찾아보겠지
개신교나 카톨릭, 정교회 문화권에 산 적 있는데 모르면 씹무식한거 맞음 기독교 문화권 아니면 몰라도 사오정아님ㅎ
상식 운운이 안좋게 보이는게 이거임. 존나 주관적이라 ㅈ대로 ㅈ대로 판단하잖아. 나도 얘기할 때 스탈린이랑 마르크스는 상식이라 생각했는데 모른다는거 듣고 충격받고 이후로 상식 얘기 안함.
근데 원래 상식이라는게 생각보다 되게 주관적인 영역이긴함. 사람마다 배움의 정도나 살아온 문화나 이런것들이 다 차이나다보니 어디하나 딱 기준잡고 말하기 힘들어서
워낙 유명해서 모르기 어려운 이야기이긴 한데 모르는 사람한테 저 지랄하는 애들이 '상식있는' 사람들 같진 않음ㅋㅋ
그럼 반대로 예수모르면 무식하다는 저 사람한테 아난다가 누군지 말해보라던가 타 종교의 주요인물들이나 사건들을 물어봤을떄 대답할 수 있을까
알아야되는건가 ?
??유다가 배신이라고? 공식이 뭘알아
상식이 있다면 상대가 뭔가 모른다고 해서 얕잡아보면 안 된다.
히틀러도 모르는 중고딩은 요즘엔 꽤 있음...근데 마냥 까기엔 상식의 규범이 옛날과 달리 좀 넓음. 오히려 이부분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문제인듯
아니 히틀러는 세계사 배우면 알려줄텐데...
이건 무식한 거 맞잖아...
종교에 관심 없으면 모르는게 일반적일 것 같은데
디오는 시간을 멈출수가 있어 더월드가 시간을 멈추는 거였어...?! 아니 디오 스탠드 능력도 몰라? 나도 교회다니지만 이런 느낌같음
나도 몰랐는데 서브컬쳐에서 너무 많이 쓰니까 알게됐음.
책좀 읽어보면 알수도 있긴한데 모를수도 있지?
상식이라면 상식이긴 한데 모르면 비웃지 말고 알려줘야 한다는건 상식이전의 문제라 긁을 이유가 되진 않음
무다무다
이광수 로키 둘중에 하난데 흐음
기독교 문화권 기준으로는 상식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아니라고 생각함
예전엔 아는 사람도 모른다고 비난까지는 하지 않았고, 모르는 사람도 모른다고 당당한 적도 없었음 그냥 인터넷으로 다들 내뱉고 사는 요즘 시대 모습일 뿐임
그냥 관심을 안가져서 모를수도 있지 의외로 유게에서도 종료에 대한 지식은 애니 같은걸로 얻는 경우도 많을걸?? 헬싱이라거나 에반게리온 이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