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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니라 진짜로 술주정뱅이 한테 끌려갈뻔함
사실 저 트라우마보다 동족혐오랑 질투심이 더쌘거지만
주근깨 오히려 더 좋아
이거보면 평범한 부녀사이로 같이 살았어도 "으 아재 극혐" "아 속옷 같이 빨지 말라고!" 하는 사춘기 여고생처럼 대했을거 같다
모친의 피가 어디가는게 아니라서 꾸미면 미녀소리는 들을수있다고 함. 하지만 몸매는 영....
트라우마 안생기는게 이상한거아닐까 싶음 ㅋㅋ
사실 라칸 혐오는 자기에 대한 광적인 집착때문인지라.. 나중에 정리좀 해봐야지. 그래서 라칸은 외모 이야기랑 상관이 없음.
주근깨 오히려 더 좋아
대꼴 캐릭인데
아빠가 아니라 진짜로 술주정뱅이 한테 끌려갈뻔함
자라로 퇴치한 새퀴 말고 또 있었나
자라 퇴치는 그냥 변태지 납치 시도까진 아닐 걸...;;
사실 저 트라우마보다 동족혐오랑 질투심이 더쌘거지만
모친의 피가 어디가는게 아니라서 꾸미면 미녀소리는 들을수있다고 함. 하지만 몸매는 영....
아빠 유전자땜시 ㅋㅋㅋ
유전자보다는 어릴 때부터 자기 몸으로 독이랑 약 실험했는데 정상적인 몸일 수가 없지.
아빤 모르겠고 자기몸에 독실험한답시고 몸을 너무 막씀 그래서 자기독백으로도 애가 들어서지 못할수도 있겠다함
누가봐도 아빠보다는 자꾸 흙바닥에 떨어져있는거 주워먹은 본인탓...
몸이 독에 저항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고 함 근데 마오마오는 의학 약학 공부한다고 밤새는건 기본에 풍족히 먹지도 못했음 당연히 몸이 또래에 비해 상당히 미성숙할수밖에 없음
저 인신매매는 분 다떨어져가서 화장 많이 못해서 재료 채집하러간 본판 좀 드러날때 잡혔잖아~
황궁 인신매매단은 리국말 할줄만 알면 잡아가는 놈들 아녔음?ㅋㅋㅋㅋ
필요최소한의 외모는 본다고 함.
근데 안 못생겨 보였으면 손 댔을수도 있으니까 뭐 좋게 작용했다치자
애초에 황궁에 있는 이유부터 인신매매단한테 납치 당해서 팔려온 거잖으
저 인신매매된 이유가 멀리 나갔다 오느라 화장 지워져서 이정도면 그래도 팔만은 할듯 판단선거잖음
주근깨있다고 쳐도 예쁘잖아
네코쿠라게가 작화로 사기를 쳐놔서 그렇지 걍 나쁘지는 않다 정도라고 적혀있음
그마저도 저거 잡혀갔을 땐 주근깨 화장 거의 못 해서 쌩얼일 때라 ㅋㅋㅋ
트라우마 안생기는게 이상한거아닐까 싶음 ㅋㅋ
이거보면 평범한 부녀사이로 같이 살았어도 "으 아재 극혐" "아 속옷 같이 빨지 말라고!" 하는 사춘기 여고생처럼 대했을거 같다
그랬으면 "우리 딸내미는 오늘도 츤츤하구나 헤헤헤" 이럴 놈이라는데 한 표
공식적인 라칸 딸이었으면 어허 딸 그건 황궁에 들어갈 약재 에요 함부로 손대면 안되요 쯧 안들킬줄 알았는데 들키지 않을 걸 골랐어야지 황궁에도 몇개 안들어갈것을 손을대니 당연히 들키지 아잉 아빠 ... 그래도 안되는건 안돼 쪼잔한 영감탱이 하면서 기어코 귀한 약재 손대다가 진시한테 걸리는걸로 이야기 시작될듯
난 공식적인 라칸 딸이었으면 후궁 들어가서 뤄먼이랑 맨날 약재 얘기하면서 노는 괴짜 중급비였을 거 같은데[...]
오 이건 이거대로 맛있겠다
사실 라칸 혐오는 자기에 대한 광적인 집착때문인지라.. 나중에 정리좀 해봐야지. 그래서 라칸은 외모 이야기랑 상관이 없음.
왈랄랄근
꼴알못쉑
라칸이 좀 씻고 사람답게만 하고 다녔어도 그렇게 뭔 폐기물대하듯이까진 안했을꺼라고 하던데ㅋㅋㅋㅋㅋ
안면 인식을 못해서 지 얼굴 정돈도 안하는 건가 싶음 궁에 드나드는 놈 머리꼴이 저게 뭐야
아니 라칸은 화장하고 1 G도 관련이 없을텐데...
나중엔 무덤덤해졌다는데 그게 진짜 트라우마인가 싶음. 작가들이 단어 선정 좀 잘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