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왜?
류코츠세이 그놈이랑 저랑 숙적이라고 하셨는데
우리가 무슨 이유로 싸운거에요? 걔가 막 약한 요괴들하고 인간들을 괴롭혀서?
그게 그렇게 거창한 이유는 아니고... 그냥 니가 쌈박질 좋아하는 양아치라
옆동네에 싸움 좀 하는 놈이 있다는 소문듣고 시비걸었던거야
암만 제가 개대장으로 불리고 있지만 진짜 개새ㄲI로 만드셨네요;;
아뇨.... 괜히 손녀들 이야기에 개대장 또 너야? 같은 소리 들을거 같으니
그러려니하고 납득할게요... 그리고 어차피 제가 이긴 결말인데요 뭘 ㅎㅎ
...뭐라고요?
생각보다 류코츠세이가 강해서 너가 역으로 치명상을 입었고
곧바로 니 발톱 하나 뽑아서 걔 봉인만 시키고 도망쳤어
가만히 있던 놈한테 시비털고 이기지도 못해서 런한 개새ㄲI로 만드셨네요
그후엔 이누야샤의 엄마인 이자요이가 위험하단 소식을 듣고
그래서 마누라가 현세랑 명계의 어중간한 곳에 절 이렇게 짱박았군요
개대장 은근히 약하구나
애초에 폭류파 시점에서 이누야샤가 개대장 뛰어넘었다는 묘사 아니었음? ㅋㅋㅋㅋㅋ
이렇게 장편으로 기획 된거는 아니었는지 최강자라인을 너무 빨리 잡았어 그래서 팬들은 봉인에서 막 풀려서 약했던거라 보정 중
반요 폭류파에 썰려나간 ㅈ밥도 못이김 ㅋㅋㅋㅋㅋㅋㅋ
루미코 여사가 엄마인게 웃기넼ㅋㅋㅋㅋㅋㅋ
분위기 봐선 본부인도 셋쇼마루랑 동급 이상인거같던데 사실 개대장이 가족 최약체??
류코츠가 인간 모습이 아니라 용의 모습인 것으로 봐선 개대장도 요괴 상태로 싸운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긴함 인간 상태로 싸운 거라고 하면 철쇄아(바람의 상처랑 폭류파 명도잔월파 소지) 천생아(전투에 도움은 안된다만) 총운아 이 3개를 다 가지고 있는 상태였을텐데
파마의 화살이였나봄 ㄷㄷ
애초에 폭류파 시점에서 이누야샤가 개대장 뛰어넘었다는 묘사 아니었음? ㅋㅋㅋㅋㅋ
그럼 명도잔월파도 못 다뤘던거임? 뭔가 자기도 쓸 수 있던거 자식들에게 안배한줄 알았는데
명도잔월파가 씁이거 어떻게하지 하다가 떼어냈다는 설정이 있긴하지
반요 폭류파에 썰려나간 ㅈ밥도 못이김 ㅋㅋㅋㅋㅋㅋㅋ
루미코 여사가 엄마인게 웃기넼ㅋㅋㅋㅋㅋㅋ
등치만 크지 호구였구나 고작 인간들 화살맞고 죽다니 ㅋㅋ
루리웹-2643100183
파마의 화살이였나봄 ㄷㄷ
지금 셋쇼마루가 보기엔 정말 버러지처럼 약하겠군
이렇게 장편으로 기획 된거는 아니었는지 최강자라인을 너무 빨리 잡았어 그래서 팬들은 봉인에서 막 풀려서 약했던거라 보정 중
??? : 아 꿀잠잤더니 피로가 다 풀렸네 기운이 넘치는걸?
뇌내보정 안하면 파워벨런스가 우주파괴!
뭐야 ㅈ밥이었네
분위기 봐선 본부인도 셋쇼마루랑 동급 이상인거같던데 사실 개대장이 가족 최약체??
원래 서방이 마누라한테 지고 살아야 가정이 평안하댜
바람의 상처, 천생아 회복 이거 둘밖에 없었다면 흐음....
류코츠가 인간 모습이 아니라 용의 모습인 것으로 봐선 개대장도 요괴 상태로 싸운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긴함 인간 상태로 싸운 거라고 하면 철쇄아(바람의 상처랑 폭류파 명도잔월파 소지) 천생아(전투에 도움은 안된다만) 총운아 이 3개를 다 가지고 있는 상태였을텐데
천생아에 명도를 옮긴? 것에 대한 타이밍 유무만 재외하면 인간 상태로 싸우면 저 쳄들로 싸웠을 거고 갑옷 같은 것도 못해도 불쥐보다 좋겠지
이누야샤가 지 이빨로 철쇄아 보수해서 바람의 상처를 평타처럼 쓰게된 시점에 개대장 >= 이누야샤 된거지
개대장 : 총운아...휘둘렀다고...
근데 왜 봉인으로 cc걸고 막타는 안친걸까
정지장 같은 거라 못 때리나봐
난 이런 설정 좋드라. 주인공 아빠가 존나 센 인물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인성 십창난 허접인거. 이렇게 하면 주인공의 성공이 핏줄이나 혈통이 아니라 주인공 스스로 이룩한 걸로 느껴져서. 해리포터도 같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