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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물에 부운 얼굴
양수에서 갓 나온 신생아라 어쩔 수 없지 오히려 저 정도면..
먼가 좀 어색한듯? 불쾌한 골짜기 느낌...
애가 어렸을때 너무 잘생기면 역변했다는 경우도 몇몇 사례 있던데.. 잘 커서 매스컴에 나오거라..
양수에 불었는데도 저 얼굴이라니
강동원이다
잘 모름 내가 어렸을때 어디가나 예쁘단 소릴 들을정도로 잘생긴 영유아~어린이였는데 지금은 그냥 털난돼지유게이임
저게 물에 부운 얼굴
강동원이다
갓난애한테 부러움을 느끼는건 또 처음이네 세상ㅋㅋㅋㅋㅋㅋㅋ ㅜㅠ
먼가 좀 어색한듯? 불쾌한 골짜기 느낌...
토Bcar게
양수에서 갓 나온 신생아라 어쩔 수 없지 오히려 저 정도면..
신생아라서 그런가보구나...잘생기긴 확실히 잘생긴듯
양수에 불었는데도 저 얼굴이라니
코 오똑한거 좀 봐
이야 눈도 커보이고 얼굴이 이미 완성되어있네
애한테 열폭할뻔 한건 처음이다
세상에서 가장 흐트러졌을 때조차 저런 외모라니
근데 역변한 케이스도 많아서 글쎄다....
애가 어렸을때 너무 잘생기면 역변했다는 경우도 몇몇 사례 있던데.. 잘 커서 매스컴에 나오거라..
와 미친 6V다 6V
잘 모름 내가 어렸을때 어디가나 예쁘단 소릴 들을정도로 잘생긴 영유아~어린이였는데 지금은 그냥 털난돼지유게이임
사촌동생이 어릴 때 키즈모델 하라고 할 정도로 엄청 예뻤는데 지금은 그냥 아저씨임ㅋㅋㅋ
인생 순조롭고 재밌게 살겠구만
커봐야 알어 내가 역변케이스라ㅠㅠㅠㅠ
영유아때는 하루하루 얼굴이 변해서 저대로만 자란다면 얼굴천재가 되긴하겠지만
근황찾았네 물론 3년전이지만
그리고 유전자가 개쩌는거였네
크면서 관리 잘해야돼 치열 같은거 특히 ㅋㅋㅋ.. 역변도 항상 존재한다
저게 신생아 얼굴이라고? 잘생긴 걸 떠나서 어색한데?
난 34살때까지 잘생겼다 소리들었는데 마의 34살이라고 사람일은 모르는거임 어느날 밤에 차의 룸미러를 보는데 이마에 주름살이 너무 도드라지는거야 그래서 펴볼려고 땡겨서 올려도 안되는거임 왜 안되나 봤더니 안와상골이 몇달동안 엄청 자라있는거야 고릴라처럼 사람골격이 나이먹고다 바뀌더라 원래 두상이 역삼각형이었는데 이상할정도로 머리위가 짧았는데 그게 점점 자다더라 지금은 위로 엄청 자라서 이상해졌고 원래는 사진찍으면 귀가 보였는데 어느샌가 귀가 안찍혀 앞으로 얼굴이 졸라 전진해서 귀가 안보임 실제로 30대 넘어서 앞돌출되서 안경집에 어떤 안경을 사서 써도 안경걸이가 내귀까지 안걸림 항상 끝에 아슬아슬하게 걸어서 안경은 자꾸 흘러내림 코걸이 있는거 쓰면 못써 지금은 눈알이 계속 안으로 들어갈라고 해서 미치겠음 ㅋㅋ 나도 인간 고릴라가 될거라곤 34살 전까진 몰랐다 ㅠㅠ
댓글러 메모... 인간고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