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the bone of my sword.
(나는 검의 골자.)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강철은 나의 몸이며, 불은 나의 피)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천 자루도 넘는 검을 만들었다.)
수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Unknown to Death. Unware of loss.
(죽음은 알 수 없었고,) (잃음은 이해하지 못했고.)
단 한 번도 패주는 없고, 단 한번의 패주도 없이.
Nor known to Life. Nor aware of gain.
(삶 또한 알 수는 없었다.) (얻음 또한 이해하지 못했다.)
단 한 번도 이해 받지 못한다. 단 한번의 승리도 없이.
Have withstood pain to create many weapons. Withstood pain to create weapons.
waiting for one's arrival
(수 많은 무기를 만들기 위해 고통을 견뎌왔다.) (무기를 만들기 위한 고통을 견디며.
일자(一者)의 도착만을 기다린다)
그 자는 항상 홀로 사용자는 여기에 혼자.
검의 언덕에서 승리에 취한다 검의 언덕에서 철을 두드린다.
Yet, those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 I have no regrets. This is the only path.
(여전히, 그 손은 아무 것도 붙잡지 않을 것이다.) (후회는 없나니. 이것은 유일한 길이다.)
따라서, 생애에 의미는 없으니. 그렇다면, 생에 의미는 없나니.
So as I pray, unlimited blade works. My whole life was “unlimited blade works”
(따라서, 나는 소망한다. 무한의 검제(劍製)를.) (나의 모든 생애는 무한의 검제(劍製)였다.)
그 몸은, 틀림없이 검으로 되어 있었다. 이 몸은 무한한 검으로 되어있다.
-아쳐 고유결계 "무한의 검제" 영창 -에미야 시로 고유결계 "무한의 검제" 영창
이렇게까지 오글거리는 거 진짜 오랜만이야 닭살돋고 막 그러네
언~~리미티드~~빠우아~~
내 몸은 흑섬으로 되어 잇다 전신흑섬
예전에 이안 맥켈런옹이 읽고 오...맙소사 하지 않았던가....
폭룡의시인줄알았네
중국인지 누구인지 줬고 벌레보는 듯한 눈으로 쳐다봄
언~~리미티드~~빠우아~~
폭룡의시인줄알았네
폭룡이 최고다
이렇게까지 오글거리는 거 진짜 오랜만이야 닭살돋고 막 그러네
중2중2하지.
일본어로 말하면 갠춘한데 일본인이 영어로 말하면 ㅎ
저거 참 게임으로 할때는 멋졌는데
나는 주먹으로 되있다 캘리포니아 매콤 감사하십시오
예전에 이안 맥켈런옹이 읽고 오...맙소사 하지 않았던가....
만보잠보
중국인지 누구인지 줬고 벌레보는 듯한 눈으로 쳐다봄
내 몸은 흑섬으로 되어 잇다 전신흑섬
섬은 모르겠는데 흑이긴 함
나의 몸은 검은 불꽃이며 마음은 비트
아직도 외우고있다 무검...
다 좋은데 제발 영어로 말하지마.. 안그래도 발음 그렇게까지 잘하는편도 아니더만
오히려 영어러서 중2포텐이 미친듯이 터진것짘ㅋ
언뤼미튀두~~ 부레이도 웤크스~~~!
라떼는 무검 영창 정도는 외우고 있어야 어디가서 달빠라 명함 내밀고 그랬어!
솔직히 지금 나스도 과거로 돌아갈 기회 생기면 무검 영어 영창 고치지 않을까
이 성우가 영우를 엄청 유창하게 해서 원어민 발음으로 읽었더니 일본 영어 발음으로 다시 녹음해달라고 했다는 썰이 있던데 사실인가 ㅋㅋㅋㅋ
분량을 절반정도로 줄였으면 좀 괜찮았을거같은데 ㅋㅋ 지금봐도 좀 길어
영어는 하나인데 왜 번역이 2개임???
스포일러 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YukKDks9GVg&embeds_referring_euri=https%3A%2F%2Fgall.dcinside.com%2Fmgallery%2Fboard%2Fview%2F%3Fid%3Dmfgo%26no%3D3454026&source_ve_path=MjM4NTE&feature=emb_title
솔직히 공의경계와 월희한참볼때도. 저건별로였어.
첨봣을때도 그러고 지금도 그러고 존나 오글거려 ㅋㅋㅋ
솔직히 페스나 게임할때도 생각한거지만 저 장면만은 어쩌라고 상태였음 감성이 나랑 너무 멀어서 어떻게 반응하기가 쉽지 않았음 이게 그 중2병 그거냐 하는 마음
진짜 영어를 쓰지 말던가 아니면 해석을 붙이질 말던가 ㅠㅠ 팬도 안습이라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