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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저정도는 90년초에도 있었는데
저거 망가진거 부셔서 교실 중앙난로에 땔깜썻던 기억도난다
할아버지 창씨개명 어케했었어요?
70이신가요?
이거 만든 색기는 지옥 가서 만년동안 저 책걸상에 앉아서 벌 받아야함.
할아버지...
아냐...조카 손녀가 있지만 할아버지 아냐...
70이신가요?
81년도 썼다 고오얀 놈
할아버지 창씨개명 어케했었어요?
저정도는 90년초에도 있었는데
정말?? 나 92년에 1학년이었는데 저런거 영화속에서만 봄... 지방은 저랬나
저거 망가진거 부셔서 교실 중앙난로에 땔깜썻던 기억도난다
초등학교때 당번 둘이 톱 가져가서 파손된 책상 쌓여있는 곳에서 썰어왔던 기억이....
79년생인데 초3 까지는 저거썻었지;;
박물관에서 본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시골사람이면 90년대 중반까지 썼을걸
책상은 몰라도 저 의자는 지금도 한번씩 보여
나 이거 박물관에서 봤어
알면 안돼지 ㅋㅋㅋㅋㅋㅋㅋ
게임에서 제일 무서운 cc기가 딸피랬는데
검정고무신 스타일이네
국민학교 저학년까진 저런 책걸상 쓴 기억이 남.
교련 받으셨나요?
어르신???
Mz한 책걸상
Hoshino Ai
이거 만든 색기는 지옥 가서 만년동안 저 책걸상에 앉아서 벌 받아야함.
루리웹 할아재들은 대부분 알듯 ㅋㅋㅋ (본인포함)
어르신 춘추가...?
조개탄
좀 오래된 초등학교엔 있었다
저건 나도 본 적 없는데;
학교 창고 구석에서 보긴했음 ㅋㅋ
저거랑 조개탄이랑 서울 구축 국민학교에 당연하게 있었음
좀 오래된 학교는 90년대 초까지 저거 계속 사용하고 있었어 상계신도시 개발로 잠깐 창동"국민"학교에 전학했는데, 저 책상사용하더라고.
90년대 후반까진 썻던것같은디
실제로 사용할땐 불편한줄 몰랐어. 다들 어렸으니까. 겨울마다 부서진 책걸상은 난로로 들어갔지
뭔 전시관에 70-80년대 교실의 모습 하면서 있었던거 같은데
2인용이 아니잖아 중간에 선그어놓고 넘어오면 내꺼 이러고 놀았는데
당번이 겨울에는 땔감이랑 석탄 받아왔는데.....
너무 옛날이잖아...
화목 난로 나와라
책보메고 고무신 신었죠?
시골 초등학교나 분교 같은데서는 90년대 중반까지 썼었음. 중간에 98년쯤인가 우리 학교는 책상 한번 싹 바뀐적이 있었는데 바뀌고 나서도 학교 창고같은데 한동안 쌓여있기 했고 그랬음
90년대 중반까진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