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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없어서 공감을 못하겠어
불안함 아니냐...? 요즘 세상 무섭다
닿으면 되게 민망한데 닿는다고 말하긴 좀그렇고 대놓고 좋아하기도 좀 그렇고
우주를 감싸는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진달까
단단한 브라가 부드럽게 밀리는 느낌임?
경험이 없어서 공감을 못하겠어
미용실가면 가끔 앞머리 짜를때 가끔 경험을 하는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눈으로 보지만 느껴지는 제 3감각
나는 예전에 미용실에서 머리 감겨 주는데 얼굴에 닿은 적 있음 샴프 다 떨어져서 다른 거 잡는다고 하시다가... 진짜 신세계였지
옛날 학교가는길에 여학교가 세개였는데 만원 버스에서 여학생이 내린다고 가슴으로 등을 쓸고 간적이있는데 만화에서 그럴때 코피쏟는 연출이 왜있었는지 알거같았어 아직도 그느낌이 잊혀지질않아
앞머리 짜를때 뒤에서 들어서 짤라주는경우도 있거든 그러면 머리가 가슴에 데임
현실은 브래지어가 방어를 해서 저런 물컹한 촉감이 아님, 좀 딱딱하달까?
살며시 풍기는 살더미 사이 응축된 분내가 사람 미치게 하지
우주를 감싸는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진달까
단단한 브라가 부드럽게 밀리는 느낌임?
엉덩이 살포시 만지는 느낌이랑 비슷함
브라랑 옷 때문에 단단한 쿠션 닿는 느낌이지만 뭐 닿았다는 것 때문에 저런 기분이긴 하지.
나의 신 레미디오스여
불안함 아니냐...? 요즘 세상 무섭다
닿으면 되게 민망한데 닿는다고 말하긴 좀그렇고 대놓고 좋아하기도 좀 그렇고
가슴에는 우주가 있다
※애초에 브라끼고 있어서 안부드러움
사이즈가 크면 느껴져..
하필 착용안하고 그래서 착한 생각하느라 고생했었는데
저게 심지어 옷에 브라낀건데도 저럼... 그게 맨살이면 시발
저것도 걍 맘없으면 살덩이 갖다 대는 느낌이지 뭐
근데 사실 노브라 아니면 그다지 느낌 없다
크면 큰만큼 전달이 꽤 된다
탄력이 느껴지긴 하지
나 총각 때, 단체로 놀러 가서 사진찍는다고 부산떨다 넘어지면서 아는 누나 가슴을 나도 모르게 만졌음. 겁나 딱딱해서 의외라는 생각은 했음. 아무리 브라 때문에 딱딱하다지만 볼륨이 이렇게 큰데 딱딱한게 말이되나? 아렁 생각은 했었음.
혹시 ㄱㅅㅅㅎ 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
그냥 좋음
실제론 브라때문에 만화같은데서 보는 것처럼 만지면 물렁하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