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용두니미에 이해가 안 되는 게
한 두 개가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만해 절약이
제일 이해 안 됐음.
바이저드 때부터 심하게 느껴졌지.
만해와 가면을 동시 운용하며 무쌍 찍을 줄
알았더니 만해는 거의 안 쓰고 털리기나 한(...)
하다못해 얘네는 만해와 가면을 동시에 못 써서
동시에 쓸 수 있던 이치고를 조커로 여기고
있었다 같은 설정이라도 나올 줄 알았는데
그런 것도 없었음.
기존에 나온 만해들 빼면 궁금하지도 않고
그리 쎄지도 않은 시해가 남발되더라.
토센과 코마무라처럼 만해부터 보여줄 것이지.
작가 양반의 고집이라고 해야 되나?
엉성함이라고 해야 되나?
참 이해가 안 됐던 방식임.
설정은 열심히 짜놓고 안보여주는 쿠보
그냥 조연들이 능력을 안보여준게 너무 많음 당장 호정 대장급 부터해서 특히 바이저드가 개심한게 대장4명 부대장3명 부귀도장 1명이 전원 레스렉시온이 가능하다더니 보여준적도 없고 본편에서는 능력 설명까지나온건 개털린 로쥬로 하나고 철권단풍은 능력 보여주기도전에 털렸고
그건 바이저드도 호로화하고 레스렉시온 가능하냐는 질문에 맞다고 한거라 말그대로 이론상 가능하다일 가능성이 높음 본편시점에서 레스렉시온을 할 수 있는지는 불명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