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mkorea.com/?document_srl=6935165298&cpage=1&mid=humor
놀랍게도 승부 차기 직전에 작성된 글이고
수정조차 하지 않았다.
근데 차는 순서, 스코어, 실축 여부까지 다 맞춤.
갈수록 의아함과 비아냥에서 경외감과 공포로 변해가는 댓글들이 포인트.
https://www.fmkorea.com/?document_srl=6935165298&cpage=1&mid=humor
놀랍게도 승부 차기 직전에 작성된 글이고
수정조차 하지 않았다.
근데 차는 순서, 스코어, 실축 여부까지 다 맞춤.
갈수록 의아함과 비아냥에서 경외감과 공포로 변해가는 댓글들이 포인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