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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시발 진짜
쏴라
여긴 유머 게시판이라고!!
야해여
이내 둘은 짝짓기에 돌입합니다! 아 남친선수 박력있게 옷을 벗길려 합니다 하지만 맘이 급하면 벗길때 힘들거든요 앗 중간에 침착함을 유지합니다 부드럽게!! 부드럽게 옷을 벗기기 시작합니다!!!!
아침부터 시발 진짜
루리웹-5447930526
닥쳐닥쳐닥쳐닥쳐닥쳐닥쳐닥쳐닥쳐닥쳐닥쳐닥쳐닥쳐닥쳐닥쳐닥쳐닥쳐닥쳐닥쳐닥쳐닥쳐닥쳐닥쳐닥쳐닥쳐
흡연구역 전개
야해여
쏴라
ㅋㅋㅋㅋㅋㅋㅋ
이내 둘은 짝짓기에 돌입합니다! 아 남친선수 박력있게 옷을 벗길려 합니다 하지만 맘이 급하면 벗길때 힘들거든요 앗 중간에 침착함을 유지합니다 부드럽게!! 부드럽게 옷을 벗기기 시작합니다!!!!
아! 여기서 갑작스러운... 스터너!!!
덷?
1! 2!! 3!!!! 땡땡땡땡!
오 좋당 자1살해야지
하
머야이거시발ㅋㅋ
어우 시발 개꼴려
여긴 유머 게시판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잘그려서 더 꼴받아
시발
씹ㅋㅋㅋㅋㅋ
ㅠㅠㅠ
ㅊㅊ
사형
와이프랑 처음만났을때 생각나네 ㅋㅋ서로 이름도 모르는데 "일단 자취방에가자"시전했었는데
나도 분명 와이프랑 연애시절엔 저랬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흑흑
저때보다 더 행복하시다는거죠?
그래도 행복하시죠?
당근! 당근!
아내에게 협박 받고 있으면 당근을 흔들어 주세요?
기분이 우울해 졌어..... ㅠ
내게 이러시는 이유가 먼가요?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꺼 아닙니까!
개 슬프다 나는 이제 연애 한다고 해도 나이먹어서 저런 꽁냥거림 없을거 아니야
이런거 그만 보고 싶어 오ㅑ 왜 언제까지 이렇게 간접경험만 해야하는건데 무한히 반복되는 지옥싫어 그냥 모르는 채 살게해줘 ㅠㅠ
나도 꽁냥꽁냥 해보고싶다
순대는 먹고해...식으면 맛없어
깨가 쏟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