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가 2008년 크리스마스였나
그날도 와이프랑 와이프 자취방에서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보면서 같이 게임하고 있었는대
누나 적어도 크리스마슨대 우리 케잌이라도 하나사서 캐롤이라도 부르자고하니 알았다고함
그리고 동내 빵집에서 케잌하고 슈퍼에서 맥주산다음 초꼽고 노래부리고 캐잌잘라먹는대
누나가 선물이있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내심 속으로 아!! 그래도 누나가 뭘 준비하긴했구나 싶었는대
막상 생각해보니 나는 아무것도 준비안함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눈갘고 기다리라고 하는대 뭔가 스르륵 스윽 소리가 들림
뭔가 불안해서 실눈떠서 봣는대 누나가 그..베이비돌 속옷있잔아 그걸로 갈아입길래..
진짜..육성으로 아!! 누나 뭐하는거예요!!! 나 이럴려고 누나집 온거 아니라고하니가
진짜 찐 으로 닥쳐!!!!! 이러더라.....
상여자 ㄷㄷ
작성자는 이럴려고 간 거 아니지만 누나는 그럴려고 부른 거였구나
대충 유전자내놔 짤
순애 인정합니다
옆집살던 4살많은 누나
상여자 ㄷㄷ
생각해보면 어렷을때도 공사장에서 노는대 밑에 흙더미 쌓여있다고 2층에서 뛰어내린거보면 상여자 맞긴해
소꿉누나 ?
옆집살던 4살많은 누나
그래서 코 꿰여서 결혼하셨다?
의외로 고백은 내가 먼저함
그렇게 베이비돌을 입고 오신 사모님은 베이비 둘을 만드신거야?
작성자는 이럴려고 간 거 아니지만 누나는 그럴려고 부른 거였구나
대충 유전자내놔 짤
닥쳐! 난 그럴려고 했고 그러고 있어!
잡아먹힌 유게이
순애 인정합니다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