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아편전쟁쯤 까진 아편을 팔아 돈을 많이 번게 맞음 .
근데아편이란게 만들기가 워낙 쉽다보니.
2차 아편 전쟁쯤 부턴 이미 국산화에 성공해 수입량이 상당히 줄어듬.
2차 아편전쟁의 원인이 이런 수입감소로 인한 영국 동인도의 새로운 항구 개항요구라는 깽판의 결과가 되기도 하는데.
아무튼 아편으로 수익을 챙긴건 생각보다 짧은 기간임.
그럼 그 많은 영국제 아편은 어디로 갓냐?
바로 런던으로 다 감 .
화들짝 놀라 영국이 생산및 수입을 금지를 했지만 이미 늦었고
즉 영국이 아편을 팔아 청나라를 무너트렸다는 반쯤 틀린 말,,
칼을 찌른건 맞는데 배를 쨴건 중국인들 본인 손이었다가 더 맞는말
아편을 팔아서 그돈으로 차를 수입해간거아닌가
차와 비단을 수입하다 생긴 손해를 아편으로 채우려고 한게 더 맞음
영국인 : 햐 달다 이런걸 중국놈들만 하고 있었단 말이지?
자유무역 보호해야한다고 전쟁 일으킨놈이 그 물량 되돌아오니 놀라서 수입 금지시키는 모순
큭..... 오랑캐놈들 손에 죽는 수치를 당할 바엔 내 스스로 죽겠다 할복이다!!
이나리31
중독을 노리고 팔았는지 아닌지는 지금도 의견이 분분한데. 그걸 물담배등으로 만들어 피곤 했는데. 이 물담배 도 영국이 인도에서 만들어서 중국에 판거도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