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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었는데 박힌거면 100대 0이지 뭐.. 병원 검진 잘 하고 차 고쳐달라하면 될거같음
병원은 가보셨어요? 꼭 가봐요. 제 친구가 저런 가벼운 접촉사고 난 뒤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병원 안갔다가 영엉 헤어졌어요..
차는 정비소 가서 사고나서 왔다고 하면, 그쪽에서 번호확인하고 다 해줌. 병원은 사고로 입원 해본적 없어서 모르겠네.
100대0인 이상 딱히 할게 없으실 듯 보험회사에서 서류 필요한거 얘기하면 그거나 잘 때주심 됩니다.
도어랑 뒷 휀더 2판에 범퍼에 휠에....... 아마 후진차량 100%나올듯 싶은데, 병원이랑 공업사에는 현대해상에서 보내준 보험번호 불러주면 접수 될거고, 그냥 병원 다니면 됩니다. 근데 상대차는 왜 접수 요청을 했나.....
알차게도 여러판 긁으셧네
휠은 복원, 뒷 범퍼는 교체, 뒷휀더랑 도어는 아마 판금 처리 해주겠네요 공식 사업소라면 한 100~150? 까지도 나오겠네..
차값이 500이 안되는데…그돈을 수리에? 주륵
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상대측 보험사에서 내는거니 제대로 수리 받는게 좋지 ㅋㅋㅋㅋㅋㅋㅋ
10:0이면 정비소나 병원은 가라고 하는데 구지 갈 필요 없고 집 가깝고 잘 하는곳 가서 접수 하시면 되고 몸 다 나을때까지 최대한 병원 치료 받으시면 됩니다. 100:0이 아니고 과실 좀 나온다면 병원 적당히 치료 받으시고 차 수리도 하시고 필요한 서류나 진행 사항은 보험사랑 얘기 하시면 되니까 그쪽이 피해자라면 가해자와 딱히 대화할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상대방이 보험 접수 하기 싫으니 마니 하시면 자차 있으시면 자차로 없으면 돈내고 수리하시고 병원도 직접 돈내고 치료 받으신 뒤에 보험사에 구상권 청구 하시면 됩니다.
감사함니다 병원갓다가 정비소가보겟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