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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게 1945년부터 50년간 남한에 돌던 '썰'
50년대 자료고 지금은 연구가 많이 이뤄져서 틀린정보라도 밝혀짐
저 당시 cia 생각해보셈 그럼 왜 저 정보가 틀린지 알 수 있음
이거 구라라고 밝혀진 지 꽤 된건데 애당초 정보 수집 문건이라는 게 뜬소문이건 뭐건 정보라면 일단 수집하고 보는 경우가 많아서 부정확한 경우도 많음
3번째 짤에도 있지만 나이 안맞는거 알고도 소련 군정이 그렇게 시킨거
즉, 실제 독립군 활동도 하지 않은 왠 잡도적놈이 진짜 독립군 이름 사칭해서 독립 후 한반도 반갈라서 왕 해먹었다는거네?
오늘날 학계에선 대체로 김일성 가짜설은 부인되는 추세일텐데 저게 최신으로 공개된 자료가 아니라 예전부터 김일성 가짜설 제기할 때 쓰이던 문서 같으면 신빙성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듯
일단 나이가 안맞자낰ㅋㅋㅋㅋ
3번째 짤에도 있지만 나이 안맞는거 알고도 소련 군정이 그렇게 시킨거
엥 모두 군대에서 배워서 아는 사실 아니었음?
뭐야 저런거 알려줫나 정훈교육때 자서 첨봄 ㅋㅋㅋㅋ
이해관계가 얽힌 쪽 말은 신뢰하기 어렵지. 미국은 굳이 김일성이 김성주 이든 아니든 이득이 없으니 신빙성이 올라가고
즉, 실제 독립군 활동도 하지 않은 왠 잡도적놈이 진짜 독립군 이름 사칭해서 독립 후 한반도 반갈라서 왕 해먹었다는거네?
쿠아곰
라는게 1945년부터 50년간 남한에 돌던 '썰'
썰 출처가 실제 김일성 부대원이였어서 저새끼 우리 대장 아닌데? 였음
설득력은 충분하지. 행적을 보면. 그런데 진실은 우리가 알 수는 없지...
뭐야 시발 이건또
학교다닐때 저 얘기를 다룬 출처불명의 케케묵은 책을 찾아서 읽은 적이 있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내용이냐고 여기저기 물어보니까 모른다, 소설 아니냐부터 '이거 김일성 깎아내리려는 프로파간다로 쓰인 책이다' 같은 황당한 대답까지 들어봤음 ㅋㅋㅋㅋ
저거 나는 저렇게 배웠는데 요새는 본인 맞다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들음
난 그냥 당시 도서부 소속이라 우연히 발견한 등록번호도 없고 변색된 책이 신기해서 읽어본 것 뿐이었는데 이렇게 복잡한 내막이 있었을줄은..
50년대 자료고 지금은 연구가 많이 이뤄져서 틀린정보라도 밝혀짐
? 이게 낭설이었다고? 난 어렸을 때 학습만화 세계사에서 처음 봐서 정설로 알고 있었는데?
어린시절이면 수십년 전이라....
당시 뜬소문 수집한 거겠지.
이거 구라라고 밝혀진 지 꽤 된건데 애당초 정보 수집 문건이라는 게 뜬소문이건 뭐건 정보라면 일단 수집하고 보는 경우가 많아서 부정확한 경우도 많음
저 당시 cia 생각해보셈 그럼 왜 저 정보가 틀린지 알 수 있음
물론 그렇다고 하난도 내전일으킨 새끼가 저새끼인거 분명하고 지 권력욕에 미쳐서 3대 세습 공산주의 정권이라는 미친 정부체계를 만든것도 저새끼임
저 시절 CIA니 미 국방부니 수집한 정보 수준 보면 일본의 미개한 조선인론 그대로 복붙한 수준인 자료도 많으니 말이지
저 시점에서 10년 전만 하더라도 cia의 전신인 oss가 히틀러 암컷타락 같은 걸 실제로 시행했던 거 보면...
그거말고도 멘하탄 프로젝트 관련 정보가 스탈린에게 들어가서 소련도 핵 알던 시점에서 뭐
지금보니 이분닉네임이
맑스랑 저 ㅁㅁ랑 엮지 마셈
히틀러 암컷타락 성공해서 히스테릭 해진거 아녔음?
히틀러 주치의가 남성호르몬 과다투여해서 그거 소용없었을걸
그치만 빨간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북부영지에선 적어도 생산수단의 사회화가 됐다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걸 자주봤는걸...
북쪽은 사실상 주체사상이라는 왕권신수설로 돌아가는 왕정 국가니까
한국에서 맑스식 선형적 발전론 이해하는 놈들 좌우 가리고 별로 없음 좌파라는 애들이 조합주의 개념도 이해 못하고 우파라고 자처하는 놈들이 말하는 거 보면 오히려 맑스식 경제관 가지고 있는 게 인터넷 바닥임
1이 됐다고 99가 안된거를 무시하면 그건 ㅂㅅ이지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 걔네들도 장담하는데 사짜라는데 1표건다
오늘날 학계에선 대체로 김일성 가짜설은 부인되는 추세일텐데 저게 최신으로 공개된 자료가 아니라 예전부터 김일성 가짜설 제기할 때 쓰이던 문서 같으면 신빙성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듯
글고 CIA의 정보력도 썩 신통한 건 아닌게 지난 20년동안 북핵 동향을 한국과 일본 신문 보고 파악한 게 CIA였음
까놓고 저 정도 수준이면 기존의 정보기관이나 당시 풍문으로 돈 김일성 가짜설들 그냥 기록한 정도밖에 안 되는 수준의 문서임 반박된 지 꽤 된 거라는 의미
김일성 가짜설은 이미 수도 없이 반박되어온 썰임 김일성 본명이 김성주고 사실상 도적단에 가까운 것도 맞고 다른 김일성이 존재했던 것도 맞지만 김일성이 무장투쟁을 한 독립운동가이고 보천보전투로 한반도에 이름을 알린 사람인건 사실임
ㅇㅇ 사실 그때 너무도 절박한 상황이라 독립군중에 약탈을 행하는 부대들이 좀 있었음.. 자유시 참변의 배경에는 독립군의 끝없는 약탈행위도 한몫했었음..
그게 쥐꼬리만큼의 스케일이지만 말이지..
ㅇㅇ 만주국이 세워진 이후로 만주 지역 독립운동단체들에게 강한 단속이 이루어져서 대부분 마적단 같이 운영되서 김일성이 특이하게 나쁜놈이었던 것도 아님
스케일은 작지만 김일성이 스스로 평가한 것 처럼 프로파간다적으로 성공적인 작전이었음 시간이 갈수록 일제의 토벌이 강해지면서 무장독립운동 노선은 하향세를 걷는데 여기서 일어났던게 보천보전투이고 동아일보가 이를 대서특필하면서 아직 만주의 무장투쟁이 모두 죽지 않았다는 것을 알림과 동시에 김일성은 스타덤에 오름
일단 김일성과 같이 자란 고향사람이 증언한적이있는데 어릴때 이름이 김일성이 아니였다고함 전쟁때 북에서 내려온사람인데, 김일성장군이 온다길래 나가보니 고향친구가 서있길래 벙쩟었다고함 다들 김일성장군이 온다고할때 중년남자를 상상했는데 새파랗게 젊은 친구가 장군이라며 서있으니 그것도 의아스러웠다고함. 어떻게 저리 어린친구가 장군자리까지 갔는지 납득이 힘들었던거지. 그래서 원래 김일성이란 장군이 있고 그가 죽고 어떻게 그의 신분을 가로챈거 아니냐란 설이 많았지..
김일성 본명이 김성주이고 나중에 개명한건 자서전인 세기와 더불어에서도 스스로 인정되는 내용임 딱히 비밀도 아님
기밀해제 문건이라고 반드시 진실이 기록되어 있으리란 법은 없으니까.. 오래된 정보는 교차 검증이 필요함
2011년도에 공개된 자료에도 적혀있는데 저 소리는 1949년도 리포트고 이건
저게 100%면 바로 프로파간다 써먹었겠지. 근데 김일성이 진짜 김일성이라고도 생각 안 한다... 그게 일종의 홍길동같은 이름이었다던데 자기 업적 1에 남들 업적 9 정도 쓴게 아닐까?
저거 구라임. 김일성은 일단 진짜 독립운동한 사람 맞음.
의심해볼 필요있다 다 믿기는 그렇다 까지는 괜찮은데.. 뭐 국정원도 아니시면서 확정짓는 사람들은 정체가 뭘까
저거 이미 학계에서 논파 된 지 한참 된 건데??
저게 학계 정설이 없을 수가 없는 주제임
저 뒤로 수십년간 학계에서 이미 투닥투닥 하고 끝난거라?
말고.. 뭐 cia 가 일부러 조작했느니 어쨋느니 이러는 거
저건 틀렸어 와 저건 일부러 조작했어 는 큰 차이가 있지
https://namu.wiki/w/%EA%B9%80%EC%9D%BC%EC%84%B1%20%EA%B0%80%EC%A7%9C%EC%84%A4 꺼라에도 이미 항목 있을만큼 결론난지 꽤 된거거든
조땟네 본문이 맞다 틀리다를 말하고자함이 아닌데 ㅎㅎ
뭐 국정원도 아니시면서 확정짓는 사람들은 정체가 뭘까 라길래 학계에서는 정리되었다고 말한건데 ㅇㅅㅇ
애당초 여기에서 저걸 조작된 거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는데 너야말로 누굴 보고 그런 소리를 함?? 솔직히 그쪽이 더 수상한데??
님 나무위키 링크 바로위에 틀렸다와 조작의 차이를 언급했음 누가 일부러 cia가 조작했느니 그렇게 말하길래 그건 어케알아 ?라는 의문이 들었음
아 좄댔네 하나에 꽂혔네 ㅎㅎ
그냥 니가 말은 이상하게 함.
니가 말은 이상하게 했음? 말을 이상하게 한 것이 아니고? 급했나봐
ㅇㅇ 핸드폰으로 치니 오타남.
사람 까려고 헐레벌떡 달려와서 그러면 오타 나는 거임 맘을 곱게 써
그냥 사실관계를 짚어준 거야. 니가 말을 이상하게 했고, 그로인해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읽은 거지. 분한 건 아는데, 이런 식으로 풀어봤자 좋을 거 하나 없어.
사실관계 헐레벌떡 지적하러 왔다가 오타난 것도 사실이지 ㅎㅎ 성격을 고쳐야 겠다
저런식으로 자기 의견에 동조안하면 빨갱이 빌드업 한국에서 잘 일어나는 일이잖음.
북한에 김일성이 소련군과 모습드러냈을때 다들 놀랐다고 60넘은노인인줄알았는데 젊은놈이 김일성이라고해서 그리고 북에서탈출한 친일파출신들에의해 가짜김일성설은 계속유포됐고 ...
저거 80년대부터 틀딱들이 하던 소리임. CIA 기밀일 턱이 없음.
CIA기밀 문서는 맞는데 풍문을 그대로 수집한거에 가까운 모양. 참고로 나무위키에도 예전 버전 문서에 누가 올렸다가 근거없다고 서술 자체가 제거당함.
이거 공개 자체는 최신 정보도 아니고 10년 이상은 된거네. 게다가 이게 맞다면 진작에 학계 주류가 바뀌었을거 같은데 아직 학계 주류는 김일성 가짜설이 그냥 루머라 파악하는거 같은데.
저거 최근에 새로 오픈된게 아니라 옛날에 오픈된거면 이미 반박되긴 했을걸? 꺼란가에도 아마 있을텐데... https://namu.wiki/w/%EA%B9%80%EC%9D%BC%EC%84%B1%20%EA%B0%80%EC%A7%9C%EC%84%A4 이거다 궁금하믄 함 읽어보길
CIA새끼들은 지금도 비 유럽, 아메리카는 깡통인 등신들임
맞음 저때 cia동아시아 요원들은 한국전쟁때 중공군이 un군과 국군을 직접 공격할 때까지 중공군이 한반도 안으로 파병된걸 몰랐거나 무시할 정도로 무능했던적이 많음
국가가 성립되기 초기의 인류의 왕이나 귀족은 그동네 잘나가는 깡패나 도적들이었으니, 별로 이상할거 없을듯 함.
맞는 말이란 부분이 북한 실상이 잘 알려진 지금엔 상관은 크게 없는데 그 사실 가지고 김일성 빠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 걍 그렇데-아 그래요? 하는건 괜찮은데 갑자기 거기서 애민애족, 진정한 독립 이런 데로 주제가 돌더니 그래서 어딜 찍네, 어딜 배척해야 하네로 말이 빠져서 건강한 사교관ㄱ
계를 위해선 인터넷 말고는 말 안하는게 이롭겠더라
CIA가 저렇게 쓴 이유 당시 한반도 내에 김일성에 대한 정보가 기사 한줄 쓰인 "보천보 전투의 김일성 장군" 밖에 없는지라(젊은 사람이니 더더욱 정보가 없음) 당시 사람들의 장군에 대한 전통적 관념같은게 합쳐지며 "백발의 노장 김일성"이라는 판타지가 탄생함 보천보전투 당시부타 김일성이 실제로 등장하기까진 꽤 오랜 세월이 걸렸으니 그동안 판타지가 정설처럼 받아들여진것도 이상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