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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조금 덜익은게 맛잇음
육개장사발면은 면이 얇아서 덜익어도 맛있음
사실은 그 나이대에는 3분 못기다려서 그런거다.. 군대가서 쌀국수 먹으면서 치료됨
꼬들한게 살짝 남아서 과자 먹는 느낌도 살짝 나는 그런 정도.. 군대에서 그런 라면만먹어서 시러함
솔까 조금 덜익은게 맛잇음
육개장사발면은 면이 얇아서 덜익어도 맛있음
쥰내 맛잇지
어렸을땐 면이 조금 풀어지면 바로먹었는데 지금은 부드럽고 국물배인게 좋아서..
난 요즘도 살짝 설익었을때 먹음 ㅋㅋ
꼬들면 못 참지 난 지금도 덜 익혀먹는다
꼬들한게 살짝 남아서 과자 먹는 느낌도 살짝 나는 그런 정도.. 군대에서 그런 라면만먹어서 시러함
씹는 맛이 좋아서 반쯤 덜 익혀먹었지. 생라면이 맛있을 나이기도 하고
사실은 그 나이대에는 3분 못기다려서 그런거다.. 군대가서 쌀국수 먹으면서 치료됨
살짝 생면의 식감이 남은 그때가 맛있다고
난 아직까지도 혹한기 훈련때 보급으로 나온 컵라면 맛을 못잊었음.. 추워가지고 면이 다 익지도 못하고 국물은 미지근한 상태로 변했는데 그게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었는데. 그 맛을 구현할수가 없어..
덜 익혀서 꼬들함과 바삭함이 같이 어우러지는 그 맛이 일품이지
수영 직후에 먹는 라면은 진짜.... 와... 저기에 비견될 음식이 세상에있을까 싶음
약간 덜익은게 좋아
추억의 그 맛...
요즘은 쌀국수에 빠졌음. 기존 컵라면도 먹긴하지만 쌀국수도 컵라면으로 나오는거 괜찮더라
미지근한물로도 먹엇지 ㅎㅎ
나도 꼬들면파. 그래서 전자렌지 돌리는 거 싫어함
난 지금도 살짝 덜익혀서 살짝 씹히는 맛으로 먹음 존맛
ㅇ어릴땐 위가 튼튼했고 지금은 약해져서 그럼
쫄깃함과 바삭삼이 동시에!!! 하지만 나이 먹으니 그렇게 먹으면 배아파...
짜장범벅 바삭바삭하게 먹는거 맛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