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 전학 => 류지랑 엮이면서 어쩌다 카모시다에게 찍힘 => 우연찮게 팰리스 들어가서 카모시다와 세계에 “저항”하겠다 각성
원더: 욕망 거세 상태 => 스스로 뭔가 위화감 느낌 => 우연찮게 메멘토스 => 살고 싶다, 쓰러트리고 싶단 “욕망”으로 각성
원더가 조커보다 훨 주체적이고 설득력 있는 거 같음 ㅋㅋㅋㅋ
조커 : 전학 => 류지랑 엮이면서 어쩌다 카모시다에게 찍힘 => 우연찮게 팰리스 들어가서 카모시다와 세계에 “저항”하겠다 각성
원더: 욕망 거세 상태 => 스스로 뭔가 위화감 느낌 => 우연찮게 메멘토스 => 살고 싶다, 쓰러트리고 싶단 “욕망”으로 각성
원더가 조커보다 훨 주체적이고 설득력 있는 거 같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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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의 저항은 프롤로그에서 다른 사람 도와줬다가 범죄자 된거까지 생각해야지. 아르센이 그러잖아. 그때 그건 틀린거였냐고.
모바일판 임팩트가 하나도 없는데
조커의 저항은 프롤로그에서 다른 사람 도와줬다가 범죄자 된거까지 생각해야지. 아르센이 그러잖아. 그때 그건 틀린거였냐고.
난 너무 허무하던데;; 모바일이라 빠른 진행땜에 어절수없다고 이해했ㅈ만 뭐밍 햇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