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버튜버) SCP-DORA 배회하는 가오리.mp4

[앙베인띠]

"내가 까만색 치마를 입고, 까만색 후드를 쓰고서

안경을 쓰면 멀리서 보면 가오나시 같아요."

"얼굴은 시허옇고 혈색은 없고 뻥 아니고 저번에

그러고 밤 산책을 갔거든."

"전방에서 '꺄악!' 도망가는 사람 본 적 있어."

"뒤에 뭐 있는 줄 알고 나도 놀라서 뒤돌아보고 그랬거든."

"근데 아무 것도 없는거야."

"귀신이 있나 해서 무서워서 돌아왔는데 집에 와서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거울 보니까 알겠더라고."

"아... 도망간 원인이 나구나."

"SCP처럼 생겼더라고. 위험인물이 나였어."

도라점장 상상도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Ka_1U35QQDs

[뷁투더퓨챠]

자유로 귀신에 이은 도라귀신

[아알호메프]

시커먼 옷이라 잘 보이지도 않는데 하얀 얼굴에 가로등 불빛만 안경에 비춰 동그란 눈만 슬며시 드러난다고?
나라도 도망가겠는데 ㅋㅋㅋㅋㅋ

[실버메탈]

이걸로 도시전설이 또 하나

[양양·냥냥]

그러니까 도라 얼굴이 하얗고 눈이 엄청 크다는거아냐 역시 여동욱이야

[다이바 나나]

일련번호: SCP-XXXX

등급: 유클리드 (Euclid)

특수 격리 절차: SCP-XXXX는 밀폐된 5x5 미터 크기의 격리실에 보관한다. 격리실은 24시간 감시 카메라로 관찰되어야 하며, SCP-XXXX의 활동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격리실 주변에는 경보 시스템을 설치하여 SCP-XXXX가 격리실을 벗어나면 즉시 알림을 받도록 한다. SCP-XXXX가 격리실을 벗어나려는 시도는 제재되어야 한다.

설명: SCP-XXXX는 까만색 치마와 까만색 후드를 착용한 인물로, 안경을 쓰고 있다. 얼굴은 매우 창백하며 혈색이 없다. 멀리서 보면 영화 '가오나시'를 연상시키는 모습을 하고 있다. SCP-XXXX는 저녁 시간대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야간 산책을 하는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SCP-XXXX의 존재는 귀신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착각할 수 있다. SCP-XXXX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도망가게 만들며, 그로 인해 공포심을 유발한다. 그러나 SCP-XXXX는 공격적인 행동을 하지 않으며, 도망가는 사람들을 따라가거나 공격하지 않는다. SCP-XXXX가 나타나는 경로는 무작위로 보이며, 특정한 패턴이 없다.

부록: SCP-XXXX는 특별한 무기나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겉모습 때문에 공포를 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격리실을 벗어나면 일반 시민들이 놀라게 될 수 있으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SCP-XXXX의 활동을 계속 관찰하여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할 필요가 있다.

[안경꼬마]

대량의 딸기를 상납하면 잠잠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