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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상태보면 정신병 심한데
진짜 죽겠다는 놈들은 그냥 바로 죽지 저렇게 난동 안피움
동네에 택배들 다 없어지길래 조사해보니 저 사람이 다 훔친거였다더라
허벅다리가 무슨
시바 돼지년 ㅋㅋ 거기다가 도벽까지 완벽하네
저정도 코어를 가져야 동네택배 다쓸어오지
존나 쌔보임 ㄷㄷ
집상태보면 정신병 심한데
진짜 죽겠다는 놈들은 그냥 바로 죽지 저렇게 난동 안피움
허벅다리가 무슨
가끔오락가락함
존나 쌔보임 ㄷㄷ
가끔오락가락함
저정도 코어를 가져야 동네택배 다쓸어오지
유우카네
우리집에는 도벽이 없어!!!!!!!!! 사과해라!!!!
⬆️➡️⬇️⬇️⬇️은 도둑질은 안한다.
ㅋㅋㅋㅋㅋㅋ 유게의 수많은 남편들이 쫓아갈예정임
와 허벅지만보면 남잔줄ㄷㄷ
40살 넘게 처먹고 저게 뭐하는 짓인지 원
시바 돼지년 ㅋㅋ 거기다가 도벽까지 완벽하네
동네에 택배들 다 없어지길래 조사해보니 저 사람이 다 훔친거였다더라
정신 상태 진짜 많이 안좋아보이는데...
도벽도 저 정도면 중병인듯
흔한 범죄자의 발악이였군......
정신질환이.있지않을까??
그러면 더다욱 오랫동안 수감해야지
??정신질환은 수감이 아니고 치료임.. 뭔소리야..
그니까 수감이든 치료든 더 오래 가둬놔야 한다고
택배를 훔쳐갔다 = 쓰레기 같은 놈이지만 있을 수는 있음 택배를 다 훔쳐가고 정리도 안하고 박스 그대로 냅두고 쓴다 = 머임??
뭐긴 뭐야 바보1지
강박 정신병
치매노인이 가끔 길가의 쓰레기들 좋은 물건이라고 가져와 안버리고 꾸역꾸역 모아서 집안 쓰레기로 만드는 경우 있데 정신이 그 정도로 불안정한거 같음
아니면 집에서 나오는 박스들 때문에 본인이 택배 훔친게 들통날수 있으니 쌓아둔게 아닐까 싶기도
나 첫 짤 보고 에어장mk2인 줄
택배를 훔쳐가다니 암묵의 룰을 깨는것은 한국인도 아니다
도주+추가범행(방화)로 긴급체포 요건 달성했네
아픈 사람들이 이제 못버티고 나오는걸까 증가한걸까?
지역커뮤니티 부터 심지어 진작에 핵가족화 되었다는 가족관계 마저도 해체되어가는 군중 속 소외의 시대에, 개개인들은 당장은 남 배려 안 하고 눈치 안 보는 나 홀로의 삶이 좋다 하지만, 온갖 심리 실험에서 보이듯 그런 소외의 말로는 정신병이니까..ㅎㅎ 심지어 정신병은 스스로가 문제인 걸 자각 자체를 못하니 주변에서 나서서 심하면 강제치료까지 동원할 지경인데 정신병원이 사설감옥등으로 이용된 폐단 때문에 이제는 중증조차 그것도 불가능해진 상황이고, 애초에 인간관계가 죄다 해체되어서 나혼자의 삶을 살아가는데 과연 누가 치료를 권할만큼 신경써줄까 싶은 상황으로 사회가 흘러가고 있긴 함.
개인주의가 만연한 앞으로의 한국 사회에서 유망직종은 미국 드라마나 헐리우드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상담사! 속 터놓고 이야기할 상대도 없어서 비싼 비용을 지불할 사람이 앞으로 크게 늘게 될 거야.
상담사 ai로 대체되는 미래가 보이는듯
티비에도 나오고 성공한 인생이네 ㅎㅎ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뉴스전에 티비에나온전적있음
으어어어
저거 예전에도 방송탓엇는데 아직도못고쳣네
https://youtu.be/iN1mXGzkyfs?si=ngePyAKWkiXzIPUo 이ㄴ 맞나?
와 진짜 개뻔뻔하네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뉴스로 봤는데 무슨 통곡하드라 근데 내용은 저 아줌마거 절도짓한거 ㅅㅂ ㅋㅋㅋㅋㅌ
https://www.youtube.com/watch?v=mhfUD8Fc92c&ab_channel=JTBCNews 울고불고 하는 소리 다 나오는 영상인데 기가차는게 택배 몇십개 훔치고 불지르겠다며 스스로 투신소동 피워놓고 제압하니 왜이러냐고 울먹거림.
다른 신뢰는 몰라도 한국 신뢰의 근간이 문 밖의 택배는 건드리지 않는다는 룰을 침해하다니 심각한 사항이구만
언냐가 또!!!
기생충 같네..남의 집 택배 훔쳐먹으며 사는..ㅉㅉ
전에 살던 동내 오산에서 생긴일
정신병 있어보이는데 걍 안락사 시키면 안되나? 어차피 평생 도둑질이 인생일거 같은데
저런 사람 한명 있는 걸로 저 동네 삶의 질이 한번 꺾이는 거라 정신이상자에 대한 국가지원은 결국 보편적인 복지나 마찬가지.
정말 ㅜ 왜저러는걸까요
여자야?
인간 찌꺼기 남의 물건 훔치는 년놈들은 손모가지 잘라야함 ㄹㅇ
쟤 치료는 둘째치고 피해자들 변상은 하게 만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