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되야 심연이라고 평가할까...?
100명쯤 되는 회산데
매달 2~3명씩 입/퇴사 있고
부가적으로 잡플래닛 평점 2.5인
임금도 업계평균보다 3%쯤 낮음
장점이라면 워라벨 나름 보장하고
본가에서 도보로 20분 출퇴근 거리라서 생각해보고 있음
흠...
얼마나 되야 심연이라고 평가할까...?
100명쯤 되는 회산데
매달 2~3명씩 입/퇴사 있고
부가적으로 잡플래닛 평점 2.5인
임금도 업계평균보다 3%쯤 낮음
장점이라면 워라벨 나름 보장하고
본가에서 도보로 20분 출퇴근 거리라서 생각해보고 있음
흠...
매달 퇴사가 있다는건 별로 좋은 지표는 아닌듯
일단 매달 입/퇴사자가 있지만 그래도 100명 규모니 납득할만함. 임금이 낮은 게 걸리는데, 워라벨 보장이라면 나쁘지 않을 거 같음. 그런데 출퇴근거리 가까우면 그 핑계로 여기저기 불려다니는 거 본 적 있어서 마냥 좋은 건지는 모르겠네.
워라벨이 좋은데 달마다 퇴사자수가 2~3?
일년에 직원의 3할이 나간다는 소리잖아...? 좋은 데 맞아?
워라벨이 좋은데 달마다 퇴사자수가 2~3?
매달 퇴사가 있다는건 별로 좋은 지표는 아닌듯
장점이 좀 큰데?
일단 매달 입/퇴사자가 있지만 그래도 100명 규모니 납득할만함. 임금이 낮은 게 걸리는데, 워라벨 보장이라면 나쁘지 않을 거 같음. 그런데 출퇴근거리 가까우면 그 핑계로 여기저기 불려다니는 거 본 적 있어서 마냥 좋은 건지는 모르겠네.
매달 퇴사자가 계속 발생하는건 일단 확실하게 블랙회사 아님? 뭔 퇴사자가 매달 2~3명씩 나오는겨.....
업종에 따라서 입퇴사자가 많을 수 있긴하고, 2.5면 그래도 잡플레닛상 높은편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