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비, 스토리우스, 죠지 : 원래는 악하지 않았으나 모종의 이유로 타락함
스에루 : 등장 시점부터 만악의 근원
호로비, 스토리우스, 죠지 : 악역이 되었음에도 사실 선한 마음이 남아있음
호로비, 스토리우스, 죠지 : 작중 시점 후반에 자신의 전용 변신 아이템을 얻음
호로비, 스토리우스, 죠지 : 1화부터 등장함
스에루 : 중반부터 등장함
호로비, 스토리우스, 죠지 : 의지할 수 있는 동료들이 있음
스에루 : 동료는 커녕 자기 부하도 걸리적거리면 내다버림
호로비, 스토리우스, 죠지 : 주인공에게 패배하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살아남거나 구원을 받음
스에루 : 주인공에게 패배하고 그대로 사망
죠지 서사가 젤 ㅂㅅ같아…
극장판 연계 때문에 그런 전개를 넣은 건가 싶더라. 홍콩에서 그린 리바이스 만화책에서는 쥬우가 자체가 안 나오던데.
스에루는 뭐 사연팔이 없이 처음부터 나쁜놈으로 나와서 끝까지 나쁘게 굴다 추하게 소멸해서 깔끔하긴 해
절대악 최종보스는 어떻게 내야 하는가? 에 대한 정답인 거 같아.
스에루만 유독 튀네 이러고 보니
기츠 자체가 다른 레이와 라이더랑 뭔가 다른 분위기를 띄고 있었는데 최종보스도 마찬가지였네.
호로비는 뭔가 좀 이상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