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플레이해서 첫 팰리스 클리어 한 후 후기..
하지마.. 할꺼면 돈쓰지말고 하자.
페르소나 안해봤다면 그냥 페르소나5를 사서 하자..
와 첫 팰리스 너무 잡범이라 좀 불안불안했는데 그냥 조짐..
예고장 보내는게 진짜 하이라이트고 이겜하는 이유고 강렬한 경험인데 이걸 그냥 조짐..
그리고 팰리스 클리어 하고나서도 그냥 조짐..
요새 처음에 힘빡주고 뒤로갈수록 힘빠지는건 봤는데 처음부터 조지는건 좀..
스타레일도 벨로보그는 개쩔었다고..
어제까진 그래도 디테일은 떨어지지만 퀄리티가 좋아서 좋은 인상이였는데
너무 조졌음.. 그래도 뒤에 스토리어떻게 되는지까지는 보긴 볼건데 과금은 안해야할거같음..
사람들이 첫 팰리스 클리어하고 이겜을 더 하고싶어 할까? 생각이 듬
실망이 좀 큼..
중국겜이라 스토리가 문제임
중국겜이라 스토리가 문제임
그냥 진짜 검열때문에 지금 평가하기엔 무리있다고 생각함
어깨빵빌런 암만봐도 성추행 성폭행 이런건데 안타까울 따름임 그래도 연출이나 인게임 구현 이런건 다 잘해놔서 다음 스토리는 어케 잘만들지 않을까 기대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