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이 상사랑 충돌이 좀 심해서
다른 회사로 이직했다는데
그것때문에 형님 어머니랑 좀 다퉜다고 그러네.
아는 형님은 돈좀 덜벌어도 사람이 힘드니
일단 살기 위해서라도 이직해야겠다고 하고
형님 어머님은 좀 참아가며 계속 다니면서
자리를 잡아야 큰돈 벌지 않겠냐 그러데.
내가 알기론 그 형님 이직이 잦다보니
어머니 말도 이해가 가긴 한데
유게이들 의견은 어떤가 싶네.
아는 형님이 상사랑 충돌이 좀 심해서
다른 회사로 이직했다는데
그것때문에 형님 어머니랑 좀 다퉜다고 그러네.
아는 형님은 돈좀 덜벌어도 사람이 힘드니
일단 살기 위해서라도 이직해야겠다고 하고
형님 어머님은 좀 참아가며 계속 다니면서
자리를 잡아야 큰돈 벌지 않겠냐 그러데.
내가 알기론 그 형님 이직이 잦다보니
어머니 말도 이해가 가긴 한데
유게이들 의견은 어떤가 싶네.
본인 맘에 드는 직장 골라잡을때 까지 계속 이직할 능력이 되면 이직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숫자로만 본다면야 버티라고 하겠지만 정작 본인이 버티질 못하면 의미가 없지 설령 나중에 후회한다해도 시간 되돌린다 해도 결국 못버틸거라
그게 일반적으로는 2년 이하가 반복되면 당사자 문제가 클 획률이 높을거라고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