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 보니
선물이 너무 빈약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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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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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759698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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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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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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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걸로는 취재중 붙여놓고 주차 ↗같이 하는 기레기들이 있습니다
'선'물이 충분하면 선 넘지 않았을텐데 ㅋㅋㅋㅋ
뭔 개소리지 저건...? 교회만 쓰는 주차장이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진짜 민폐인데
주차장은 선넘네..
예수가 주차장은 안갈라주던? ㅋㅋ
3층 교회라는거 보니 상가 건물 같은데...
그건 교회 때고 주차장이면 그런놈들 많어
주차장은 선넘네..
마감시간
'선'물이 충분하면 선 넘지 않았을텐데 ㅋㅋㅋㅋ
저건 '예의'라는 거다. 어디의 싸가지들과는 격의 차원이 다르지.
ㄹㅇ 금웅치료
웃음이 멈추지 않아
사고방식이 다릅니다 짤
바로 에어비엔비 등록한다
비슷한걸로는 취재중 붙여놓고 주차 ↗같이 하는 기레기들이 있습니다
그건 앱으로 구청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뭔 개소리지 저건...? 교회만 쓰는 주차장이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진짜 민폐인데
바로 주차장에 꼬깔콘 드랍 간다
바로 친구들 다 불러서 주차한다
부탁이지 협박은 아니고 선물도 줬는데 빡칠 일은 아닌듯
'교회'여서 그런가 부정적 의견이 많네 부탁 패스하고 "차 빼" 같은걸 겪어봐서 그런가 저정도면 선녀 같은디ㅋㅋㅋ
니 대답은 안듣고 강행하겠다는 의도가 꼬와서도 절대로 비켜주고싶지않을걸?
안들어줬을떄 마귀들린 사탄자식 소리 들을꺼같은데
예수가 주차장은 안갈라주던? ㅋㅋ
반대로 교회주차장인데 그냥 주차 금지봉 해놓은거 치우고 주차해놓고 연락 두절되는 ㅁㅊㄴ들도 너무 많아
rtnanoha
그건 교회 때고 주차장이면 그런놈들 많어
교회근처 주차장은 저런걸로 종종 싸움나더라
한 돈 20만원씩 줬으면 감사합니다하고 다른곳에 주차하지
3층 교회라는거 보니 상가 건물 같은데...
다른 사람의 배려를 얻지 못했다면 선물이 부족했던건 아닌지 고민해봅시다
부산의 시시골에는 중앙선에도 주차할정도의 교회가 있더라...... 진짜 차 겨우 빠져나갈까말까 할만큼 남기고 주차로 다막아둠 거기에 한결같이 예배중입니다 붙여놓더라 시벌것들 예배가 하고 싶으면 대중교통타고 가던가 예배하는게 벼슬이고 법도 어겨도 되는가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거기 지나갈때마다 ㅈ같았음
주차비 봉투라도 넣어주던가
자매품 : 촬영중
자취 6년동안 3번 옮겼는데 2년 2년 교회 때문에 죽을 맛이었는데 주말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자 ㅜㅜ
예전에 살던 동네는 주차 문제가 무척 심각했던 동네라 교회가 평소에 지네 주차장 무료 개방을 해뒀지. 덕분에 주민들에게 평소에 이미지 미치도록 잘 쌓아둬서 저런 일 생겨도 사람들이 별 말이 없었다. 그런데 그냥 다짜고짜 우리 쓸거니 비우쇼 하면 협?조가 될려나.
그래도 선물은 줬네
에이 그 교회가 개방주차장으로 내놓은 공간이라 그런거겠지...그런거여야해...
그래도 저정도면 뭐 신사답게 양해를 구하기는 했네 ㅋㅋ 성탄절+일요일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분노게이지가 맥스일거라 그래도 개빡치겠지만
물티슈 하나 줬나?
ㅂㅅ ㅅ끼들
선물 크기는 큰데 뭐길래 안 통했지
나중에 보니 교회 주차장이었다거나 ?
요새는 교회들 보조금 타먹을려고 공영주차장으로 평일에는 풀어놓긴 하던데
근데 그거 존나 고마움 여친이랑 놀러가서 주차못하면 순간적으로 신경예민해질수있는데 공간무료로 풀어주니 넘나 고마운것
어디 뭐 비행기표라도 주면서 말하면 몰라 ㅋㅋ
저거 원래 교회 주차장인데 주변 주민에게 호의로 제공해주고 있었던 걸로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