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기반 세계관에 뇌찜질 당한 것은 둘째 치고 장군이라고 하면 그냥 대장 캐릭에 으레 붙여주는 칭호 같은데 실제 동아시아 역사에 비추어보면 장군은 그냥 정치나 무력, 둘 중 하나 초인이란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