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420080408604
아 이거 진짜 공감간다
아직까지 동네는 그냥 가면 바로 컷 해줌
근데 번화가 쪽은 아니더라
예전에 시내 쪽에서 미팅 전에 머리 좀 손질해야 할 일이 있어서
미용실 찾아다녔는데
예약 안했다고 전부 거절
미용실에 손님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https://v.daum.net/v/20240420080408604
아 이거 진짜 공감간다
아직까지 동네는 그냥 가면 바로 컷 해줌
근데 번화가 쪽은 아니더라
예전에 시내 쪽에서 미팅 전에 머리 좀 손질해야 할 일이 있어서
미용실 찾아다녔는데
예약 안했다고 전부 거절
미용실에 손님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동네도 예약해야 받는곳들 있더라 장사가 많이 잘되시나보다 하고 거긴 안감
동네도 예약해야 받는곳들 있더라 장사가 많이 잘되시나보다 하고 거긴 안감
동네는 예약 + 방문 둘 다 병행 하는 곳들이 있는데 동네 미용실이 예약만으로 먹고 살만하면 금수저 or 장사 존나 잘됨 둘 중 하나 밖에 없지
ㅇㅇ 뭐 예약손님이 있어서 기다리는거 정도는 당연히 그게 맞는데 걍 예약 안하면 안받아요 하니까 아 졸라귀찮네 하고 딴데가게 되더라고
미용사도 골라서 예약해야됨.. 그냥 아무나 해줘 ㅠ
정작 골라서 예약하면 중간에 딴 사람으로 바뀌기도 함ㅠ
코로나 때문이었나
근데 또 예약하고 갔는데 대기하라하면 빡침
미용사 혼자 하는 매장이면 서로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함이지.
동내미용실인데 예약함 사람없으면 그냥 해주는데 갈때마다 항상 있더라 혼자서 하는 개인미용실이라 예전에 밥도 제대로 못먹던거 보면 예약이 나은거같음
여기 읍 지역인데도 미용실 예약하고 오라더라;;; 그래서 조금 더 나가서 이발소 가서 자르고 지나가는데도 거기는 손님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