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주의가 심했던것도 사실이기는 함
내 부모 세대는 일본 관련된걸 보기만 해도 쪽발이냐 같은 소리를 하던 시절이니
하지만 동시에 학교에서는 식민사학에 영향을 받은 자국 비하적인, 일본이 의도한 왜곡된
이야기를 가르치기도 했고 그것만 알고 자국까기에 혈안이 된 사람들도 많았지
근데 또 동시에 친일파들도 많이 남아있고 이들은 여전히 일본을 숭상하고 있는데
이런 애들이 좀 높으신분인 경우들이 있기도 하고..
근데 그런 높으신분 세대에서 반일 감정을 이용해 먹고..
그런게 뒤섞이면서 국까 일뽕이 일본 문화를 접하면서 동시에 그걸 부모에게 탄압 받으면서
동시에 일제가 남긴 식민사학 영향을 받으면서 뒤틀린게 일뽕이 아닐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