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레노버
2000년대 초에 IBM PC 사업부를 인수하면서 동시에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던 IBM 건물도 레노버 소유가 됨
글로벌기업으로 기업확장을 꾀하고 있던 레노버는 그냥 이렇게 된 거,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던 IBM 사무소를 그냥 레노버 총본부로 삼아버림.
그래서 레노버는 중국 미국 양국에 본사가 나뉘어 있는 구조가 되어버림.
그러면서 겸사겸사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에 자체 유통망과 생산시설을 세워 운영하게 되었고, 그 결과 화웨이가 뚝배기 터지던 트럼프 정부 시절에도 유유자적하게 재택근무를 해야하는 미국 장교들 상대로 잘만 PC를 팔아치우는 등 무난하게 미국시장에 동화되는 데 성공함.
그 대신 중국 내에선 "미국 똥꼬 ㅈㄴ빠네 ㅅㅂ" 소리를 듣게 되어버림
레노버는 뿌리가 원래 중국 정부 산하 국영기업이었는데... 기묘하긴 하네 ㅋㅋㅋ
레노버 노트북이 가성비 좋아
레노버 노트북은 as바라면 안되지 알리에 모든 부품이 있으니깐 알아서 고쳐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배알 꼴리네 저 십쇼키!
미국 출신 애플이 중공의 마오이즘 빨간물을 빨고 중공 출신 레노버가 미제 자본주의의 꿀물을 빨고
그래서 씽크패드에 역노치 왜 넣었냐고!
lg가 ibm 먹었으면 ibm 사업부쪽 망하지 않았을까 생각함.
레노버 노트북이 가성비 좋아
실험적인 제품이 많아서 혹하게 만드는 제품도 많음
레노버는 뿌리가 원래 중국 정부 산하 국영기업이었는데... 기묘하긴 하네 ㅋㅋㅋ
그래서 중국 IT업계에선 레노버가 긍정적인 의미의 민영화 성공사례로 꼽히긴 함 ㅋㅋㅋ
??? : 배알 꼴리네 저 십쇼키!
내 겜트북이랑 태블릿 둘 다 레노버인데 가성비는 확실히 좋아 AS는 영 거시기 하지만
루리웹-7175657236
레노버 노트북은 as바라면 안되지 알리에 모든 부품이 있으니깐 알아서 고쳐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리나 가와사키를 타는 썅마초들은 알아서 자가수리가 기본인 것과 같군…
씹구형 노트북 갖고놀땐 든든함 돈과 맘만 먹으면 풀 오버홀도 쌉가능
알것 같구만 ㅎㅎㅎ
미국 출신 애플이 중공의 마오이즘 빨간물을 빨고 중공 출신 레노버가 미제 자본주의의 꿀물을 빨고
미국이랑 중국이 69하네
LG-IBM으로 계속 팔았다면 샀을 것 같음
B727-200
lg가 ibm 먹었으면 ibm 사업부쪽 망하지 않았을까 생각함.
그래서 씽크패드에 역노치 왜 넣었냐고!
역돌격은 중국의 전통이다! 아쎄이!
레노버 빨콩은 오늘날 베어먹은 사과급 간지였는데...
잠깐만 그럼 애플은 미국내에 공장이 하나도 없어?
애플이 Design by Apple in California라고 강조하는 이유 생산을 중국에서 했기 때문
그냥 공장 자체가 없어
애플 제품 시대별로 보면 미국에서 멕시코 일본 대만 결국 중국으로 감
하오 하오
중국 브랜드 중에 그나마 사는게 레노버인데...
싱크패드에 사용자용 수리 메뉴얼 유지시키는거 보면 찐 미국 마인드로 경영하는건 맞는거 같기도 하고..
나중에 x86서버 사업부도 레노버에 팔았었지. 스토리지 사업부도 팔거라는 루머가 꾸준히 돌았는데 결국 안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