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색집
추천 3
조회 214
날짜 19:22
|
황토색집
추천 85
조회 9841
날짜 18:41
|
황토색집
추천 131
조회 18188
날짜 17:11
|
황토색집
추천 5
조회 272
날짜 16:51
|
황토색집
추천 12
조회 1455
날짜 13:57
|
황토색집
추천 2
조회 289
날짜 13:46
|
황토색집
추천 133
조회 15657
날짜 13:23
|
황토색집
추천 1
조회 461
날짜 12:23
|
황토색집
추천 7
조회 391
날짜 11:29
|
황토색집
추천 112
조회 14864
날짜 10:47
|
황토색집
추천 54
조회 17088
날짜 10:29
|
황토색집
추천 2
조회 428
날짜 10:08
|
황토색집
추천 3
조회 254
날짜 09:25
|
황토색집
추천 51
조회 8562
날짜 09:18
|
황토색집
추천 31
조회 12652
날짜 2024.05.05
|
황토색집
추천 93
조회 10125
날짜 2024.05.05
|
황토색집
추천 63
조회 10218
날짜 2024.05.05
|
황토색집
추천 67
조회 16380
날짜 2024.05.05
|
황토색집
추천 70
조회 28031
날짜 2024.05.05
|
황토색집
추천 152
조회 17127
날짜 2024.05.05
|
황토색집
추천 1
조회 76
날짜 2024.05.05
|
황토색집
추천 4
조회 186
날짜 2024.05.05
|
황토색집
추천 0
조회 315
날짜 2024.05.05
|
황토색집
추천 162
조회 27105
날짜 2024.05.05
|
황토색집
추천 3
조회 259
날짜 2024.05.05
|
황토색집
추천 89
조회 11986
날짜 2024.05.05
|
황토색집
추천 84
조회 15810
날짜 2024.05.05
|
황토색집
추천 5
조회 366
날짜 2024.05.05
|
귤씨 좋은 사람이네..
어케든 분란 만들어서 그거 구경하는 재미로 인생사는 새끼들 있어
사회생활하다보면 바나나 천지임
바나나같은 새끼 중상모략도 한두번이지 세번째는 뽀록나지 않나?
바나나 같은 애들 언제나 있지... 근데 사회생활 할때는 저러다간 몇년 지나고 나서부턴 소문 다 나서 그 사람이 하는 말은 다 걸러듣게 되서 에휴 ㅄ... 하게 되기도 하고... -_-;
몇년뒤 다들 강아지라고 하게됨
귤씨 좋은 사람이네..
사회 뒷담화 1순위
몇년 지나서 승진할때쯤되면 저런 분들은 다 이직하시고 내가 그 자리에 서있더라
어케든 분란 만들어서 그거 구경하는 재미로 인생사는 새끼들 있어
분탕충 새끼들은 인터넷이나 현실이나 똑같구먼
대충 다크나이트 조커 세상이 불타는걸 보고플뿐
사회생활하다보면 바나나 천지임
바나나를 그냥 냅두는 회사의 평판 예상
큰기업 가면 갈 수록. 팀별 같은 직급별 은근한 견제가 익 있어서.... 큰기업 사람들이 더 교양있고, 점잖게 말하는건 맞지만. 뒤에서 정치하는건 훨 심한듯.
교양x =겉으로만 교양 ㅇ
바나나같은 새끼 중상모략도 한두번이지 세번째는 뽀록나지 않나?
뽀록나도 그 말빨로 벗어나는게 대부분이더라.... 저런새끼는 지는 무능하면서 남 잡아먹고 승진하는 놈들이라 회사에서도 안좋은데 알아채기 힘들어....저런놈들이 신입이랑 일잘하는 사람들 다 내보냄
ㄹㅇ 저런애들 ㅈ되게 하려면 그동안 자기가 몰아세운 사람들이 한번에 모여서 조져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지
그래서 귤도 알고 피해가네. 알 사람들은 이미 다 아는 듯?
"내가 한두번 당하나" 가 바나나 겨냥한 거였고
세번? 그 전에 조져야지 저런건 벼르고 있는 사람들만 뭉쳐도 돼 각 잡고 칼춤 한번 춰야지 사람은 안고쳐져, 고쳐쓰는거 아니야. 장점 찾아 활용을 하는거지
회사은 사람 3명만 있어도 정치판이라 신입이 약하게 굴어서 잡아먹히는게 현실임.. 바나나들은 뒷담은 알게모르게 다하는데 왜그런담 이러고 넘김
어우 숨막혀
왜 승연이 못된 X 만드냐? 영지나 승연이나 둘 다 순딩인데...
그래 저거 허영지 음료 따라 준건데, 뒤엔 왜 자른거냐!
바나나 같은 애들 언제나 있지... 근데 사회생활 할때는 저러다간 몇년 지나고 나서부턴 소문 다 나서 그 사람이 하는 말은 다 걸러듣게 되서 에휴 ㅄ... 하게 되기도 하고... -_-;
몇년뒤 다들 강아지라고 하게됨
ㄹㅇ 바나나 같은 새끼 널렸음 특히 다른 부서의 모 대리가 나한테 존나 떡밥 던짐 난 그래서 바나나한테 대꾸 안하고 귤한테 바나나에 대해서 일러바치지만
바나나 같은 사람이 진짜 악질임. 앞에선 사람 좋은척 하면서 뒤통수 치는 넘
초중반 : 아 직장인 공감툰이구나. 후반 : 아, 이거 사내정치극이었나?
어딜 가든 꼭 한사람 이상 있는 부류...
저런 바나나같은 타입 조심해라 '이런 말 해주는 사람 나밖에 없어'라면서 사방에 찌르고다님 저런 놈들이 뻔뻔해서 저런 짓 지적해줘도 '내가 뭐 틀린말했어요?'식으로 나오다보니 답도 없음
ㅇㅇ 꼭 있음. "왜 내가 틀린 말 했어?" "아니~ 맞잖아" "너 어디가서 이런말 해주는 사람 없다~" "그 사람 좀 너무하긴 해 그치? 그지 않아?(어떻게든 듣고 싶은 말 들으려고 유도)"
어딜가나 저렇게 사내정치 못하면 디지는 병이라도 있는듯한 사람은 있지... 심지어 친구들 모임에서도 저런 애들있는데 나중에는 걸르고 거르면서 모이는 사람만 모인다만
귤씨같은 사람도 한 2년저러면 멘탈 바사삭나니까 못하는걸 봐주는건 1-2년까지라 봐야함 그것도 정말 인내심을 가지고 오래 지켜봐주는편인거..
처음에나 좋은 사람이지 귤씨처럼 여러번 겪은 사람이면 화내는 상사보다 더 ㅈ같은 인물임
그래도 내 회사는 귤만 있어서 다행이구만
저런거 보면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움 ㅠㅠ
관리자 입장에선 바나나가 ↗같음.. 근데 또 일은 잘해..
신입이 주제만 잘 알면 ㅈㄴ 뭐라곤 안해 근데 도와주다보면 그게 당연한줄 알고 일빼는게 보일때부터 ㅈ같아지는거지 이거만 없어도 요즘은 상위권 신입임
이간질하는 씹1새들은 회사뿐 아니라 사람이 모이면 반드시 생기더라
당근 처음이니 잘 모름 한번 가르쳐줬다? 니미 다들 빌게이츠고 아이슈타인이냐? 잘못한거 사수가 지적하기 그럼 냅두냐고 미워서 그런거 아님. 과외선생이 문제 틀린거 묻고 가더냐? 걍 저정도면 충분히 잘하고 있는거고 사수 존나 잘만남거임. 근데 바나나 저년은 해츙같은 존재이다.
바나나같은 인간들 조직에 한 두명씩 꼭 있는데 혼자 있으면 준왕따고, 둘 있으면 고립된 그룹취급받음. 셋 이상있는 경우는 거의 못 봤음. 신입오면 바나나같은 인간이 접근하지 않게 잘 케어해야함.
바나나중에 정치력 만렙인 애들도 있음 상종하면 않됨 정보도 말해주면 않됨 정치력 만렙인 새끼들 뒤에는 빽도 있으니 잘못건딜면 역풍맞음 무시가 답임
저런 사람은 대화 안 해도 만들어서 지어냈을 것임. 저런 사람 걸러내는 것도 배워야 할 일임. 그리고 정치질 싫어하지만 저런 사람 말 보다 내 말을 더 믿을 수 있도록 최소한 그정도 인간관계의 신뢰는 구축해 놓아야 함.
귤씨 멋지당
우린 팀장이 바나나라 미침..
난 바나나이나 귤같은사람은 바로 구분이 안댐 한참 지나야 보임 ㅠ
원래 그럴 수 밖에 없지 않나. 대놓고 나대지 않는 이상 열길 사람속을 단번에 알기는 힘들어
바나나 불매 간다
딸기 신입한테 공감하는 만화인 줄 알았더니 막판에 바나나 빌런… 그걸 또 능숙하게 피해가는 귤 사수가 자아내는 그윽한 서스펜스 ㄷㄷㄷ
바나나 같은 인간을 직접 만나진 않았는데 하필 지인이 다니는 직장에 딱 저런인간 하나 있어서 가끔식 썰풀이 하는걸 듣는데 기도 안차더라ㅋㅋㅋ 본문에 나온거랑 1도 다른거 없음. 처음에는 모르고 그냥 맞장구나 쳐준다는 느낌으로 같이 뒷담화 했는데 다음날 고대로 가서 ㅇㅇ씨가 님 욕하더라 하고 바로 이야기하더랜다 ㅋㅋ 그 다음부터 욕해달라고 몰아가도 그냥 아무말 안하고 지내는데 그 쯔음부터 자기한테 일부러 일거리 안주고 딴사람 시킨대나. 사람이 진짜 옹졸해서 ㅋㅋ
난 이런 정치질 지쳐서 프리렌서 함
계인을 간인이라고 잘못 표현하는 경우가 저렇게 많더라. 같은 서류임을 나타내기 위해 나란히 서류를 놓고 서명 또는 날인하는 건 계인이라고 하는 게 맞음. 간인은 한 서류가 여러장일 때 앞장을 접어서 앞장 뒷면과 뒷장 앞면에 서명/날인이 걸쳐지게 하는 걸 말함.
바나나 같은 사람 많다는데 난 아직 본 적 없어
바나나 같은 애들이 처세술로 어케어케 버티는것 같아보이지만 결국 주변평판은 이미 모두 공유되어 있고 그냥 회사 입장에서는 버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짜내고 있는 것뿐이더라 회사 윗선 사람들도 모두 장님이거나 ㅂ신들은 아니더라고
마즘 다 알고있다 못내보내서 그렇지
저런 사람 진짜 조심...
속내를 함부로 내비춰서는 안되는 이유
바나나같은 새끼가 실세인 직장이 ㄹㅇ 헬임
직장인들이 격하게 공감했다는 웹툰.web /// 이간질 정치질
우리 회사에는 바나나 존나많아 지들은 세상착한줄앎 덕분에 회사서 묵언수행 말을 안하게됨
이거 연제작인가요? 어디서 보는거지
높으신 분은 바나나 같은 인간 좋아함. 왜냐하면 자기에겐 늘 좋은 말만 해주거든.
바나나 같은 인간은 쉽게 이놈이구나 할수 없기에 항상 속마음 다 드러내놓으면 안됨
물론 니가 속마음을 안드러내도 왜곡해서 퍼뜨리는건 어쩔수없음...
저래서 회사에서는 항상 주의 경계하고 입 조심하고 업무적인 일 외에는 걍 아닥하고 있는게 좋아 바나나 같은 사람들이 주워 들어서 일러 바치고 분랑 조성하는 인간들 많아서 항상 회사는 사주경계 하면서 다녀야한다.
바나나 같은 사람이 뻐꾸기라고 보통은 경고 하는데 저 사람에게 남 이야기 하지 말라고 자기 이야기도 비밀이야기 하지 말고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이야기만 하라고
분탕종자는 어딜가든,어느 분야든 형태만 다를 뿐이지 늘 존재함 그래서 나는 남 뒷얘기 하는 부류의 인간들을 안좋아함
바나나같은년 어느회사 가나 하나씩 있는데, 중요한건 일이나 잘하면 모르겠는데, 저런 인간들 특이 일은 못하는데, 아가리 터는걸로 해결볼라함. 거기다 멘탈 존나 강하고 존나 박쥐같아서 회사 조금만 기울어도 제일 먼저 탈주함
이거 제목이랑 어디서 연재되는 만화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아 예 그러세요? 이 세마디만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