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 민희진이 백날 언플해봐야 바뀌지 않는 사실

[문사이드]

1. 뉴진스 만든 돈은 하이브 꺼였다.

2. 어도어 지분 80%가 하이브꺼라 민희진 개인회사도 아니다.

3. 하이브가 무슨 계약을 ㅈ같이 보고 월권을 했으면 몰라도 지금까지 한건 전부 문제 없음.

4. 물론 하이브가 주장한 민의진이 경영권 쿠데타 일으키려했단 증거는 아직 미공개 상태.

지금 상황에서 1,2번때문에라도 민희진이 하이브 이길 가능성은 현저히 낮음.

[부라리온]

원래 비장의카드는 한번에 다 안보여줌

[문사이드]

나도 그래서 민희진이 이길 가능성은 없다고 보는 편임.
물론 지분 20% 갖고 어떻게 80%를 이기려고 했는지는 모르겠다만 좀 황당하긴 하지.
소액 주주들도 아니고 하이브가 통으로 80% 갖고 있는데

[반박시내여친]

이기려고했던게아니라 뉴진스 위약금을 물어주고 독립하려고했을가능성이 높음. 이미 데뷔 1년만에 통수를 맞았으니까

엔터쪽에서는 흔한일이기도 함.

[문사이드]

그럼 반푼이들처럼 하려고 준비하다가 반푼이들 걸리는 바람에 자기도 걸릴까봐 작업 멈췄는데 거기서 하이브한테 걸렸다는 시나리오도 가능하겠네

[반박시내여친]

반푼이들이아니라 그냥 위약금 물어주면 거기서 아티스트 결정권이 생기는 거야. 하이브 지분이고 나발이고 다 쓸모없는이야기 그리고 민희진 존재 자체가 아이돌 프로듀싱의 전설이라서 독립해도 아무런 문제가없다는 생각이었겠지.

[Cafes]

하이브도 뉴진스는 놔두겠지만 민희진은 쫒아내고 끝내려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