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집에 저 파리 중 하나가 들어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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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거랑 동일한 케이스라는거지 1. 열처리를 가했다기엔 너무 온전한 벌레알 2. 파리가 활개치는 봄~여름철 3. 주인이 자리를 비웠다가 다시 음식을 보니까 발견함
진짜 만에 하나로 치킨집 문제라 쳐도 알 낳은걸 튀겼는데 원본이 저렇게 남을 일이 있을려고 ㅋㅋ
그냥 상식적으로 튀겨졌으면 벌레알이 그렇게 싱싱(?)할리가없음...
상당히 유사하니까 뭐
별개의 사건이지만, 비슷하게 예상됨
난독
이건 전에 일어난 별개의 사건 분석글인뎅
오가닉토마토는맛있어
하지만 저거랑 동일한 케이스라는거지 1. 열처리를 가했다기엔 너무 온전한 벌레알 2. 파리가 활개치는 봄~여름철 3. 주인이 자리를 비웠다가 다시 음식을 보니까 발견함
오가닉토마토는맛있어
상당히 유사하니까 뭐
오가닉토마토는맛있어
별개의 사건이지만, 비슷하게 예상됨
오가닉토마토는맛있어
난독
어쨋든 저건 구데기가 나온거고 이번건 알이 나온거니까 유사 사건이긴한데 저런 제목은 마치 완전 동일한 형태의 사건이라는 식으로 렉카한거잖아 그런데 그렇게 렉카해도 추천줘서 베스트까지 오네.....
확률상 180도정도되는 기름에서 튀겨진 치킨안에서 멀쩡한 벌레알이 남아잇는게 불가능하니까 유사 사례에서 이럴확률이 높다 얘기하는거지
뭐가 난독이란거야.... 일단 별개의 사건인데 마치 지금 사건 추리한것마냥 렉카하고 있다는건데....
아니 시1발 그래서 내가 절대 같은 유형이 아닐거라고함????? 렉카의 내용은 마치 저번 사건 추리한걸 가져와서 이번 사건을 해결한 것처럼 오해를 부르는 방식이라고 지적하는거잖아
유사한 사건이라는게 이해가 안돼??
누가 유사하지도 않은 사건이라고 언제 함???? 동일 사건인것처럼 렉카했다고 한거라고 시1발
오가닉토마토는맛있어
지식인 파리알을 보면 됨 구더기쪽이아니라
"어쨋든 저건 구데기가 나온거고 이번건 알이 나온거니까 유사 사건이긴한데" 내가 쓴건 읽지도 않았지?
ㅋㅋ그렇게 따지면 벌레 알(?)을 알아보자고한 글이지 동일 사건 해결이라고는 한마디도 안했는데ㅋ
제가 설명을 부족하게 한 것도 맞긴 한데 아무리 맞는 말이라도 그렇게 쌘 어조로 하면 어디가서 공감 받기 힘들어요...
"정체를 알아보자.jpg" 하는게 오해의 소지를 불러올 수 있는 렉카제목이란거지 누가 절대 이건 유사사건도 아니라고 팔목걸어라 한것처럼 사람몰아가네 시1벌
내가 처음부터 쌘 어조로 했나 걍 동일사건은 아닌거라고 댓글하나 남겼는데 다들 난독걸려서 내가 마치 이건 절대로 유사사건도 아니라고 다짐한것처럼 몰아가고 잇는데
트루먼쇼 같은거 적당히 좀 보세요;
과하게 빡친건 맞는데 내가 유사한 사건이긴한데라고 먼저 했는데 사람들이 유사한 사건이란게 이해가 안되냐고 따지고 들어오는면 뭐라해야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우기는 것 좀 봐 어휴 참
본문 분석에 의하면 파리 종류만 다르지 같은 유형의 사건인데 지가 먼저 난독에 글쓴이 렉카로 몰아놓고 피해자 코스프레네
니가 걱정하는 느낌으로 선동당한 유게이가 없다는 뜻이니까 오히려 다행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걱정은 또 어디서 튀어나온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 사건 추리한걸 가져와서 이번 사건을 해결한 것처럼 오해를 부르는 방식이라고 지적하는거잖아 니가 생각한거처럼 오해한사람이 1도 없다고요
아 그러네 그럼 다행이고 ㅋㅋㅋ
진짜 만에 하나로 치킨집 문제라 쳐도 알 낳은걸 튀겼는데 원본이 저렇게 남을 일이 있을려고 ㅋㅋ
그냥 상식적으로 튀겨졌으면 벌레알이 그렇게 싱싱(?)할리가없음...
팝콘처럼 터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그냥 녹을려나?...
설사 튀겨졌다고해도 치킨이 튀겨졌을 온도면 그냥 탄 재 부스러기가 되었을꺼임
ㅇㅇ... 끓는 기름속에 들어갔으면... 일단 저렇게 온전하게 뭉쳐 있는 모습은 아닐거 같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왜사나
저 오리고기예시처럼 금파리같은애면 꽤 비슷한거 같은데
모르겠다 워낙에 이상한 고객도 많아서 과학검증 해야지
이상한 점주도 많고..
중간에 있는 오리고기의 파리알이 이번 사건의 파리알과 유사해보이네
튀김옷 안에 저게 있으면 저 파리는 이능생존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cp 불러!!
본문은 구더기고 베스트는 알이잖아. 그래서 무슨 알이라는 거야? 결론이 없어 왜
저 오리고기 사진에 붙은 알이랑 똑같네 결국 교촌은 아무 잘못이 없어보임...
조리 직후에 발견해도 가끔 저런 경우가 있는데, 조리한지 한참 지나서 확인했더니 알이 있었다면 보관과정에 문제가 생긴 거려나
예전에 같은사건에 대한 교수의 답변. "흰 물체는 파리알이 맞고 파리는 20도 이상의 고온에서는 알을 낳지 못하기 때문에 조리 과정 중에 알을 낳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튀기고 양념묻히고 포장할때까진 치킨온도 상당히 높음. 배달이 빠르면 포장 뜯을때까지 비교적 뜨거운게 치킨... 그럼 치킨이 식어서 20도 아래로 떨어질때 까야되는데... 답이 나와있음.
https://vop.co.kr/A00001011424.html
이건 업체답변이네. 내 기억이 왜곡된듯
벌레 탐정 디시인 와드
옛날에 군대에서 동기 전피장갑 끼고 있는거에 낳고 가는거 봤는데
지독한 놈이네... 장갑이 혹시 썩고잇엇나...?
ㄴㄴ 전혀
무섭구만.
딱 사례 설명 보고 저 분석 떠오르던데 너무 흡사한 정황이라 ㅋㅋ
곤충갤이면 국내 벌레 박사급 커뮤니티니... 뭔지도 모를 좁쌀만한 빨간 벌레 하나 찍어올리니까 바로 때려맞추던데
한여름에 강아지 사료 그릇에 줫는데 좀 지나 강아지가 안 먹길래 보니 파리가 알을 까서 밑바닥에 수백마리 애벌레가.. 우우욱!
지금 날씨에 파리가 저렇게 알깐거 보면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