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무협) 무협쪽은 교과서에 가깝던 김용 소설부터가 그래서 영향을 더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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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앵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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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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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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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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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rak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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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útá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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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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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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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감염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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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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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원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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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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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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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운골짜기의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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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일오삼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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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A LongSow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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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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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d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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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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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광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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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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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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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i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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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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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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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이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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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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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e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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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정도트리인데 양과는 진짜 억까가 너무 심함
나도 아버지따라서 보던 신조협려는 소용녀가 왠 남자 따라다니길래 뭐임? 했는데 아버지 설명듣고 뇌가 파괴되서 포기해버리고 그나마 01년판 소오강호 드라마 봤었는데 미친듯한 흡입력이었지... 옛날 효과가 안거슬릴 정도로 이야기와 캐릭터들에 몰입되서는 마지막에 결국 행복한 영호충과 영영을 보며 그들의 인생에 스쳐지나간 무인들을 회상하게 됐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