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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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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감성 충만한 그거
심지어 대여 책방 아저씨의 추천 리뷰까지 있으니 실패 할 확률이 진짜 적음. 출판사도 나름 검수 잘 하던 시기라서 진짜 지뢰 같은 작품이 거의 없었어.
그땐 제목만 보면 무슨 소설인지 알수없었지만 그 간결한 방식이 좋았어
없는 용돈 다 모아서 대여점에서 판소 만화 볼려보던 시절… 만원 정액 넣고 신작 칸 가서 내가 보는 작품 신작나왔나 보고 아니면 오래된 작품 뒤적거리다거, 야한 비디오 코너 슬쩍 보는 어린 시절 ㅋㅋ
이드.. 어릴적에 반지의 제왕이나 나니아연대기 어스시연대기 읽다가 처음으로 책방에서 빌려봤는데 불량식품 처음으로 먹는맛이라 재밌게 봤었지
크으 이거지
군대에서 본 소설들이 이랬던거 같은데
슈라라펜란트 갓 소설이었는데 이 목록 보니까 생각나네 ㅋㅋㅋㅋ
나태함의 신이시던가? 그 작가분 그거 궁극의 만물상 재미있었는데
그 시대감성 충만한 그거
크으 이거지
군대에서 본 소설들이 이랬던거 같은데
예전이나 좋았지 요즘엔 틀딱 표지란 생각부터 듬
없는 용돈 다 모아서 대여점에서 판소 만화 볼려보던 시절… 만원 정액 넣고 신작 칸 가서 내가 보는 작품 신작나왔나 보고 아니면 오래된 작품 뒤적거리다거, 야한 비디오 코너 슬쩍 보는 어린 시절 ㅋㅋ
우리동네는 야한 책이나 비디오는 꼭 계산대 뒤에있어서 괜히 계산하면서 책 꽂힌거 보다가 아저씨랑 눈 마주치면 아저씨가 커서 보라고 했었는데
이드.. 어릴적에 반지의 제왕이나 나니아연대기 어스시연대기 읽다가 처음으로 책방에서 빌려봤는데 불량식품 처음으로 먹는맛이라 재밌게 봤었지
이드 묵향 비뢰도 불량식품 3대장ㅋㅋㅋ
이러나저러나 룬아는 너무 재밌게 봤음.
심지어 대여 책방 아저씨의 추천 리뷰까지 있으니 실패 할 확률이 진짜 적음. 출판사도 나름 검수 잘 하던 시기라서 진짜 지뢰 같은 작품이 거의 없었어.
어...아냐....그건 아니야...지뢰는 많았어. 양판소라는 말이 괜히 나왔겠어....
룬아 데모닉 윈터러 둘다 잘 어울리긴 했지
룬의아이들 표지는 아직도기억남
저때 마왕 이라는 소설을 제일 좋아해서 나중에 전권삿었는데 이후 라노벨같이 작은책으로 2기 연제할때부터 판권이랑 뭔가가 꼬이면서 얼마안가 단종
마왕... 재밌게 읽다가 갑자기 BL코드 진하게 나와서 기겁하고 다시는 안봤었는데...
중간중간 이상한게좀 많긴했었음
곰곰히 생각해보면, 엄청난 힘을 가진 주인공 내부 인격도 주인공에게 내 것이라 말하는 등...
그땐 제목만 보면 무슨 소설인지 알수없었지만 그 간결한 방식이 좋았어
난 아직도 소도이야기가 너무 충격적이었음 퓨전무협이라니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재미있는 겜판소인데 요즘은 모르는 사람들 많아서 아쉽다
너무 성공한 작가...
진짜 재밌게봤는듯
아니, 머임 이거. 멀어도 너무 멀리 갔는데?
작가 혹시 다른거 안 써? 하고 근황 찾아본 사람들이 이력보고 다들 포기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룬의 아이들 데모닉이 진짜 좋았지. 근데 완전 새하얀색이라 소장하긴 좀 불편했던 기억이 있음. 색이 너무 빨리 바래지더라고.
웬만하면 재미있어서 아무거나 골라잡아도 기본 이상은 하지
하나는 낄 레벨이 아니네
이드. 소설이었구나. 난 만화방에서 만화로 본 거 같았는데.
소설먼저 나중에 만화화
이지스였나? 다른건 몰라도 1화 전개 존나 웃겼는데
이드가 내 장르소설 입문작이었는데ㅋㅋㅋ
상상력을 부추기는 느낌이 좋았지
이드 만화판이 꽤 괜찮았었어.
아무렴 어때? 요즘 애들은 소설책이든 뭐든 통 독서를 잘 안한다더라
대여점에선 표지와 타이틀 폰트 등이 주는 구성이 중요했지만 웹소는 고퀄 일러가 붙은게 아닌 이상 일단 제목에서 시선을 끄는게 최고지..
저거에서 조금 지나면 @@마스터 로 양판소 쏟아짐
이드를 나머지 둘이 비비기엔 좀 많이 별로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