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방토에 스테비아 뿌린거였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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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으로 달긴함 확실히 실제로 인위적이니까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맛있었죠?
맛있으면 된?거 아닐까?
그냥 절임 같은거구나
갠적으로 그냥 방토가 더 맛있음 스테비아는 너무 인위적인 단맛이 별로더라
스테비아 토마토는 너무 달아서 비추
하루에 키로단위로 채식하면서 살 안빠진다고 불평하는 글
ㅋㅋㅋㅋ
ㅇㅇ
어쨌든 맛있었죠?
인위적으로 달긴함 확실히 실제로 인위적이니까ㅋㅋㅋㅋㅋㅋ
맛있으면 된?거 아닐까?
스테비아 토마토는 너무 달아서 비추
그냥 절임 같은거구나
아님 고등학생때 배우는 기압차를 이용한 방식임 진공에 가까운 상태로 만들어 빠져나온 기체분자 공간에 당분을 집어넣는 원리임 고등학교만 제대로 다녔어도 알만한 간단한 방식이고 집에서도 얼마든지 만들수 있음
그냥토마토가 더 맛있는
갠적으로 그냥 방토가 더 맛있음 스테비아는 너무 인위적인 단맛이 별로더라
다 알고 먹는거 아니었나
ㄴㄴㄴ 난 인삼먹여 키운돼지 같이 스테비아 먹여 키운 토마토 이런 느낌인줄 알았음
ㅇㅎ..
맛있더라
방울토마토를 먹는 이유의 대부분은 다이어트인데 스테비아 토마토는 다이어트에 도움안된다 하더라
뮤츠성애자
하루에 키로단위로 채식하면서 살 안빠진다고 불평하는 글
ㅇㅇ 달아서 더 많이 먹게되고 그거 외로도 달긴해도 당이 아니다보니 몸에서 오히려 당을 더 요구한다더라
코끼리도 채식 어쩌구
근데 사실 채식으로 진짜로 키로단위로 먹어도 드레싱이 적고 진짜로 풀때기만 먹으면 인간은 섬유질을 분해할 수 없으니까 살은 찌기는 힘듬. 보통 살찌는 채식이라면 쌀, 밀, 감자, 고구마, 견과류 이런거니까....
진짜로 채소만 킬로그램 단위로 먹으면 살찌기 힘듦. 소화시키는 에너지에 비해서 효율이 너무 안좋음. 소처럼 되새김질 할 수도 없고... 채식해도 살이 찐다면 곡물도 채식이라고 착각하거나, 다른 당류를 많이 먹었거나.
제조법이 어떻든 걍 맛있어서 먹는건데
누가 북한 김정일이는 설탕써서 달게 키운다고 그러길래 흙에 설탕 넣어서 키워본적있는대 바로 뒤지더라 ㅋㅋ
앗 나도 그거 봄ㅋㅋㅋㅋ 나무 밑동에 땅파서 설탕에 알콜 부어가지고ㅋㅋㅋ
식물:크아악 삼투압이이이이
스테비아 고농도로 타서 절여 먹고 있는데 이거랑 비슷하구나
너무 인위적이라 이상하드라 나는 걍 토마토가 더 맛남
와..어쩐지 마트에서 파는 스테비아토마토 아무리 사먹어봐도 과일빙수가게에서 처음 먹은 그맛이 안난다싶었더니 ..
근데 사실 뭐 토마토에 설탕 뿌려먹는거랑 별 다를거 없잖아 맛있으면 됐지 근데 스테비아 토마토를 혼자먹기엔 양이 많은데 나눠먹기엔 오래 못가는게 조금 아쉽다
난 스테비아토마토 먹어보니깐 뭔가 맵다? 저리다? 그런 느낌이던데.... 알러지인가?
ㅇㅇ 식물에서 나온거라 그쪽 계열에 알러지 있으면 100% 임
근데 일반 토마토는 괜찮아 잘먹엉 ㅎㅎ
그냥 설탕 찍어 먹을게요...
대충 설탕 토마토를 사먹는 거였다니
그래서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안사먹어. 20년 전에 아버지가 스테비아 농법으로 방울토마토 농사지으셨거든.
그래서 더 비싸고 싸게먹으려면 찍어먹으라더라 ㅋㅋ
액화 탕후루
스테비아 물에 담근 방토였네
결국 칼로리는 그대로란거네.
맜있엉...
원래 토마토도 죽어도 안먹는데 그나마 스테비아 토마토는 먹음 내 토마토 지분율 개미눈꼽만큼이라도 올려줘서 좋음
그냥 달달한 과일이나 토마토 먹는건 건강에 안좋음 스테비아 달다고 다들 사던데 난 그냥 거름
어우 근데 너무 달던데
어째 껍질에서 단맛이 많이 느껴진다했음ㅋㅋㅋ
이거 관련 해서 쇼츠에 현직 농부 이신 분이 얘기 하신게 인상 깊었슴 과일 이라는게 자연 속에서 단맛이 결정 되어야 하는거지 인공적으로 단맛을 주입 하는게 과일이 맞냐고 하시더라 이 분은 스테비아 토마토를 드시는 분이나 스테비아 토마토 농법을 하신 분들을 비판 하는게 아닌 순전히 스테비아 토마토에 관해서 개인적인 비판을 하셨슴 나도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
거의 탕후루아님?
https://youtu.be/FfJ-0sDC7yg?si=lUbsmGgytMgUJ-3N
난 맛있음 괜찮다 생각
차라리 미라클베리를 빨고 토마토를 먹는게 나음
이파리 부분 혀 닿으면 엄청 달던 그게 뿌려서그런거였구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