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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유머] 내가 끓인 첫 미역국 요약

일시 추천 조회 330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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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산란못 정도면 밥1그릇 뚝딱이지

할머니 | (IP보기클릭)119.196.***.*** | 24.04.23 19:27
할머니

크으 밥비벼!

Činggis Qan | (IP보기클릭)210.180.***.*** | 24.04.23 19:28

고기는 넉넉해?

파이호두 | (IP보기클릭)211.235.***.*** | 24.04.2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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