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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은 만화책 황변오고 E북으로 갈아탐
e북도 단점이 없는건 아님. e북의 장점일수도 있지만 동시에 심각한 단점 [Update]. 대체 뭘 어떻게 수정했다는건지 업데이트 내역도 일체 알려주지도 않음. 웬지 업뎃시키면 멀쩡하게 보이던게 뭐 모자이크되거나 지우개질 당하거나 컷이 통째로 비워지거나 그럴것같음. 심지어 업뎃 안시키고 버티면 어느순간 파일에 이상이 있다며, 지우고 다시 다운받으라고 보지도못하게해서 업뎃 강제함.
덕질의 끝은 부동산임....ㅋㅋㅋㅋㅋ
스팀 망하면 게임 다 날아가니까 사지말라는거랑 비슷함
책넘기는 그 느낌을 포기 할 수가 없어
플랫폼에서 E북 사면 해당 플랫폼 없어지면 그대로 날아가는거죠?
책이 무게가 엄청 많이 나감. 아파트 하자에 원인이 되는 고하중 2개가 어항하고 책장임. 하중 잘 고려해서 책장을 설치하길...
덕질의 끝은 부동산임....ㅋㅋㅋㅋㅋ
돈 많이 벌어라 화이팅!
잘 모은 만화책 황변오고 E북으로 갈아탐
책넘기는 그 느낌을 포기 할 수가 없어
2편을향하여
플랫폼에서 E북 사면 해당 플랫폼 없어지면 그대로 날아가는거죠?
그거 어차피 겉부분만 황변온거니까 30% 과산화수소수 면봉으로 살살바르고 그 위에 락스원액 살살 바르면 원래대로 되돌아옴
아탈바
스팀 망하면 게임 다 날아가니까 사지말라는거랑 비슷함
정 뭐하면 진짜 소장할것만 사놓고 나머지는 E북으로 갈아타는 식으로 해도 되긴하는데,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어차피 내가 뭐 박물관 수준으로 보존을 할것도 아니고 살다보면 못볼정도로 손상되는 경우도 있을텐데 그거나 플랫폼 날아가는거나 그게 그거 아니냔 생각도 들더라.
스팀이전 패키지겜을 스팀으로 다시 산사람들이 꽤...
한국판만 재질 안 좋아서 황변 오는 줄 알았는데 일본 원판도 오긴 오더라. 덜하긴 하지만.
책종이냄새 응근 좋아용
질서와혼돈
황변은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함
질서와혼돈
아쉽게도 한국 종이는 산성지라서 갈변이 쉽게 옴.
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어디서든 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커서 종이책 생각도 안 나더라
난 황변은 그냥 받아들이는데. 안에 내용이 망가지는 것도 아니라 난 괜찮음. 물론 싫은 사람은 싫겠지...
이북 추천좀.. 역시 다들 리디인가.. 밀리가 어떤가 궁금 제일 안 망할거 같은 구글?
모든 물건은 시간이 지나면 무조건 낡는다는 법칙을 받아들이고 나니 좀 편해짐ㅋㅋ
취향인거 같더라 실친중에 오덕하나는 응24 이북단말기 보던데
요즘은 특정 업체가 망하면 같은 이북 업체가망한 업체의 고객들의 이북을 자신들 것으로 이전시키는 방법쓰더라
맞아요! 종이냄세 킁카킁카 흐으으읍!!
아직까진 버틸만해서 버텨볼라고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으면 디지털로 가지 않을까 싶음
생각해보니 그냥 책사던 알라딘을 해도 되는구나 땡큐땡큐!
ㄴㄴ대부분의 뷰어는 로컬 컨텐츠 보기 기능이 있어서 서비스 중지 공지 올라오면 미리 다 다운받아 두면 나중에라도 볼 수 있음
전자서적의 최대 단점은 빈장면인지 쩡장면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허옇게 삭제하는 과도한 검열임
현재는 리디가 제일 이긴 한데 리디도 언제 망할지 모르니 재주것 drm해제하는게 최선이다. 내가 당한게 올레, 삼성, 11번가에 자잘한 업체는 더 많은데 대기업도 서비스 종료하면 그냥 다 날아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주 ㅆㅂ놈들임
나도 E북 보곤 있지만 이게 제일 찝찝함. 혹시 망하면 내가 그동안 산 책들은 어떻게 되는건가? 싶어서.
잘 모은 E북 편집질 이상 해서 책으로 돌아감.
리디는 아직 안전성이 떨어지는.. 구글이 안전하긴 한데 이 생키들 도와주기 싫어서
아 알라딘이고 교보고 구글이고 시리즈고 다 깔아봤는데 리디 만한게 없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질서와혼돈
실물책을 포기 할 수 가 없어서
오 저 책장 공간활용도 개좋네
편하기함 추천 할만하냐면 그건 개인 취향에 따라
저도 있는데요 비추입니다. 책이 뒤로 떨어지는 순간 지옥을 맛보게 될겁니다. ㅎㅎ 다 분해해서 꺼내야 해요
전자책으로 갈아탄 이유
집없으면 선택의 여지가 없더라
결국 다들 공간때문에 E북 보는거 같더라
공간이 문제야 취미도 돈이 많아야해
결국 취미의 끝은 부동산이라는게 진짜야 ㅠㅠ
맞음 어른들 말씀 틀린게 하나 없음 ㅋㅋ
난 이사할때바다 규모가 줄어들다가 지금은 진짜 몇개 빼고는 다 전자서적으로 바꿨음 진짜 덕질의 끝은 부동산
지금 있는 만화책도 굵직한건 다 팔았어 원피스라던가 장편들은 감당이 안됨
이사할때 지옥임 많이 담고 싶어도 많이 담으면 존나 무거움..
지금 만화책 단프라 박스가 8개인가? 박스 무게 장난아님
진짜 종이책이 부피 겁나 잡아먹음
맞음 보고있으면 뿌듯한데 공간 차지하는게 어휴
나도 책 때문에 공간 없어서 요새 안읽는거 랩핑해서 어디 창고 대여라도 해야 되나 싶어짐
돈만 많으면 지방에 땅사서 컨테이너박스에 보관하고 싶음ㅋㅋ
책이 무게가 엄청 많이 나감. 아파트 하자에 원인이 되는 고하중 2개가 어항하고 책장임. 하중 잘 고려해서 책장을 설치하길...
불안불안하다 ㅋㅋㅋ
나도 박스에넣어두다가 결국 안사게되더라 ㅋㅋㅋㅋ
나도 몇년이나 더 살 수 있을까 모르겠다
이사 한번 가면...
4번째 이사지롱! ㅋㅋ
한번하고 질렸는데 대단함!!!
아직까진 버텨지는데 이제 슬슬 한계가 올거 같음
인쇄소가서 스캔떠
6천권쯤에서 수집 스톱하고 이사 나올때 1/3쯤 버렸는데 지금은 자주 보는거, 좋아하는거 한 2천권 안되게만 책장에 두고 다 박스행
대선배가 여기 있었네
내가 이책을 샀던가
그래서 엑셀로 구매모록 만들어서 운영함
나도 이래서 책 안 사다가 전자책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만났지
전자책이 좋긴한데 실물책을 포기하지 못하는 아날로그 보이라
나도 이사몇번가면서 전자책으로 갈아탐
아직까진 버틸만함 아직까진
e북도 단점이 없는건 아님. e북의 장점일수도 있지만 동시에 심각한 단점 [Update]. 대체 뭘 어떻게 수정했다는건지 업데이트 내역도 일체 알려주지도 않음. 웬지 업뎃시키면 멀쩡하게 보이던게 뭐 모자이크되거나 지우개질 당하거나 컷이 통째로 비워지거나 그럴것같음. 심지어 업뎃 안시키고 버티면 어느순간 파일에 이상이 있다며, 지우고 다시 다운받으라고 보지도못하게해서 업뎃 강제함.
이건 진짜 개싫어
난 E북은 내가 소유하고 있다는 느낌이 안들어서 그게 싫음
강제로하는 곳은 처음보네 어느 플랫폼임?
YES24의...
리디는 수정하면 작품페이지에 공지하고 다시 삭제하고 다운받는거 강제하진 않던데
내 첫 e북... e북생활의 시작이 "푸른 바다의 아르페지오"였는데... 원래 처음엔 교보문고의 e북으로 했는데, 스캔을 어찌한건지 요즘세상에 무려 모아레가 물결치고있던...;;;;;;; 그래서 포기하고 다시 구매해서 시작한데 YES24였었슴. 모아레 없이 깨끗했거든 ㅠㅠ 근데 이젠 이런 문제가...
그런 점에서 전자책의 주의점이라면 첫 정착 플랫폼이 중요한 것도 있긴하죠
이제와선 플랫폼 갈아타기엔 너무 늦었... ㅜ,.ㅜ
저도 처음엔 알라딘으로 전자책 구매했다가 당시 앱이 너무 구려서 리디로 옴겼죠 그때 책이 아직 20권 정도밖에 없어서 새로 모으기 쉬워서 망정이지..
그래서 불법 다운로드가 최고죠. 무료에, 노모에, 업뎃도 없죠.
공간도 공간인데 어떻게 읽어도 몸이 아프더라. 엎드려서 보면 목 아프고 책상에 올려두고 보면 허리 아프고 눈높이에 맞춰 들고 보면 손목 아픔. 전자책은 눈이 아프니 매한가지긴 하지만.
적당히 누워서 보고있는데 이젠 슬슬 온몸이 아프긴하더라
나도 쩡인지 원서들 부피 땜에 이사갈때 고민이더라
헉...
이사하고 만화책 싹다 버렸음 전자책이 짱이얌
아깝다
이사할때 ㅈ같음을 느끼고 백권 안되게 남기고 걍 다 버림 그이후로 공부하는 책 빼곤 종이책은 거의 안삼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지 잘했어
한창 라노벨 빠져서 모았던거 버리긴 아깝고 해서 착불 무료나눔으로 다 처리함
착한 유게이네
ㄹㅇ 덕질의 최고 문턱이 부동산임...
맞음 부동산이 최고임
프라모델도 공간 너무 필요해요 진짜
프라모델, 피규어, 게임 등등
왠만한 소장이면.. 마지막이 죄다 집임.. 캠핑은 더심한게.. 차랑 집 둘다인데 그나마 줄여보러면 캠핑카 하나 사는게 이득은 아니고 손해가 좀 덜함
ㅋㅋㅋ 취미의 끝은 어디인가
취미. 파괴한다!
파괴하지마 ㅋㅋㅋ
잘못하면 냄새도 나고 그러겠다 관리 뻑셀들
단프라박스에 실리카겔 넣어서 테이프로 밀봉해버림 그래도 죽어버리는건 어쩔 수 없더라
나도 이래서 한 몇년 안모으다 e북으로 모으기 시작한후부터 이북의 맛을 놓을수 없음.
이북 좋긴한데 소유감 + 넘기는 맛 이거 때문에
무게와부피가 무서워서 기존책들은 김치통에 넣어놓고 전자책으로 갈아탐 ㅂㄷㅂㄷ
김치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