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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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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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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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밤중에 확실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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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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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씹새끼인이유
오늘 이 글을 보는 모두에게 좋은 하루가 되기를
ㅠㅠ
사람의 인생은 잔혹하다는 대사가 가끔 생각나는데 할아버지는 웃음을 잃지 않는걸 보니 시지포스처럼 묵묵히 살아가시는 것 같네
치매 치료가 절실하다
나두 어머니 뇌졸증으로 쓰러지고 수술을 3개월 동안 7번이나 하면서 입원과 퇴원 요양병원등 수천만원 쓰면서 주민센터 복지관 구청 건간보험공단 전부 다녀 봤는데 돌아 온 대답은 부양의무자가 있어 안된다는 대답 뿐이더라 형제라고 해도 다들 겨우 먹고 사는데 그 사람들에게 돈 빌려 받으라는 대답뿐 띠발 아무리 형제이고 딸 아들이라고 해도 강제로 병원비를 줘야하는게 이 나라 법이다 ㅠㅠ 부양의무자 이딴게 2024년 가능한 얘기 인가 옛날 처럼 다 같이 모여사는것도 아니고 명절때 볼까 말까하는 가족들에게 한 사람이 형편이 어려워지면 다 같이 의무적으로 돕고 살라니 이게 지금 가능한 얘기냐구 ㅠㅠ
잔인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