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터 중력수련실에 따라온 트랭크스
아들이 너무 쌔서 긴장한 베지터
얼굴 맞고 쫄은 베지터
베지터: 울지마라! 약속은 지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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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적인 남
오공보다 좋은 아빠야.
오천이보다 조금 세다 말하니까 기뻐하지 않고 따라잡힐수 있다고 걱정하는 모습도 있음ㅋㅋ
어떻게 자식 이름이 사각팬티
프리저 같은 사장 베지터 같은 아빠
엄마는 체육복인걸
진짜 약속 지키는 스윗한 베지타
오공보다 좋은 아빠야.
오공도 지인이랑 연락끊고 쌈질도 그만두고 오반이랑 낚시하면서 잘지냈다고 ㅋㅋ
손오공 장남 할아버지 이름 딴 손오반 베지터 아들딸 속옷 손오공 승리 물론 우마왕 치치의 입김이 있겠지만...
오공보다 나쁜 아빠가... 드볼에서 몇이나 ㅋㅋㅋ
닥터게로 말곤 없을걸?
오공은 자기 목숨을 대가로 아들이 살아갈 세상을 구했는데?
파라가스
오반도 일본어로 밥이던가? 빵이던가 그랬던걸로 기억 ㅋ
정보:원래 손오반은 치치가 손 아인슈타인으로 이름 지을려고함
어떻게 자식 이름이 사각팬티
배지터형제도 이름이 배지터블이여...
네코카오스
엄마는 체육복인걸
아빠이름은 야채잖아...
엄마는 체육복 아빠는 야채
딸이름은 브라자 야... 근대 엄마는 부르마네 이런
결혼했더니 아내이름이 여자 체육복이고 장인어른 이름이 빤쓰면 지구 문화라고 생각해버림 ㅋㅋㅋㅋ
그럼 아들이름을 파프리카나 피클이라고해야징
할아버지 이름이 삼각빤쓰인걸
사이어인 문화로 이름지었으면 야채였어
양육비 를 엄마가 내서 발언권이 더 강함.
하지만 블루머가 그걸 만든 사람 이름을 딴거라서 진짜 사람이름인걸...
엄마쪽 전통 ㅋㅋㅋ 브리프-부르마-트랭크스
저러고 슈퍼때 데려갔던가?
슈퍼에서 같이 유원지 갔던가?
그리고 트랭크스가 자기가 좀더 세다고 하니까 좋아함
차이가 조금 밖에 안난다고 싫어하지 않았던가?
그정도는 걱정이지
진짜 약속 지키는 스윗한 베지타
가정적인 남
가족을 위해서 라면 자존심이고 나발이고 빙고 댄스도 출 수 있는 남자...
뭐앾ㅋㄲㅋㄲㅋㅋ 약속을 지켰엌ㄲㅋㅋㅋ
슈퍼가 다른 스토리에선 욕 많이 먹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일상편은 대체로 평가가 좋음 농사짓는 오공이라던가 놀이공원에 데리고 가준 베지터라던가
오천이보다 조금 세다 말하니까 기뻐하지 않고 따라잡힐수 있다고 걱정하는 모습도 있음ㅋㅋ
이기니까 손오공앞에서 혈통드립도 침 ㅋㅋㅋ
약속은 지키는 베버지...
프리저 같은 사장 베지터 같은 아빠
밸런스조절을 위해 오공같은 부하를 드리겠습니다.
무.. 무슨 사장이요? 능력없으면 걍 죽여버리는 조폭 두목같은게 프리저인데
배지터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 날라다니고 음속을 돌파하는데 놀이공원이 재미가 있을까?
애니메이션에 저에피소드가 나왔는데, 그냥 평소에 자기랑 안놀아주는 아빠가 같이 놀아주는게 좋은거더라
평소엔 잘 놀아주지도 않던 아빠가 같이 놀러가준다고 한 거.
평범한 가족들 처럼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거에 중점을 둘지도.
맞아. 아빠하고 노는 건 중대사지. 어렸을 때 출근하시는 아빠 다리에 매달린 기억이 난다.
슈퍼사이안 바겐세일ㅋㅋ
천민과 왕족의 차이지
빛의 속도로 날아서 지구를 도는 애들인데 놀이공원 기구 따위가 재밌기는 할까
유게이들도 딸도 손으로 칠 수 있는데 오나홀 쓰잖아
중요한 건 가족과의 시간이야.
?: 가끔은 놀이동산에서 놀아볼까?
게임기 스맛폰 AI변신로봇 등등 최첨단 기기 가지고 노는 애들이 원시시대부터 하던 흙놀이를 여전히 잼이었어 하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
진지하게 따지는게 무의미하겠지만, 인조인간 침공 대비로 300배 중력으로 훈련하던 시절에 비해 초사이어인 상태여도 150배에서 트레이닝하는건 설정오류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베지터 특유의 창의성 제로라고 해야하나..
애가 있으니 가볍게하는거
조산명: 일단 대박나면 인생 그렇게 깐깐하게 살지 않아도 된다구~!!
루리웹-9005949664
그렇구나..
-대충해도 팬들이 끼워맞춰줌 -거기에 공식이라고 찬물안끼얹음
육공과 달리 모든 기술이 베지터 오리지널인데 창의성 제로 ㅠ..
셀 이후로 평화로운 시간이 몇년 이상 지나다보니 악에 받쳐서 300배 중력 이상 훈련하는거보다 150배 중력으로 적당히 하는걸지도. 트랭크스와 훈련 당시에도 초사이어인을 넘어선 경지에 다다르긴 했고 무엇보다 셀전 마지막에 현타온거도 영향이 있었을듯.
그와중에 누가 쌔냐고 계속 ㅋㅋㅋㅋㅋ
이제보니 막컷 비율 이상하네
막컷만 아니라 중간 중간에도 좀 이상함 ㅋㅋ
근데 계속 손오반의 동생이라고 말하네. 처음 만났을 때 얻어 맞은거랑 프리더에게 유효타 준거랑 셀이랑 싸운게 정말 인상 깊었나보다.
근데 손오찬을 본명 아님 손오공 아들 이렇게 부르지 않고 손오반 동생이라고 부르는거 보니 베지터에겐 손오반이 되게 인상에 남았나 싶음
애초에 저 시기면 손오공 사후 10년 뒤라 애한테 죽은 사람 언급하면서 물어보기도 뭔가 애매함.ㅋ
손오공 아들 = 2명이라 손오공 아들중 동생이라고 부르기도 뭣함 오반 = 직접 만나고 여러번 엮였음, 이름 인지 오천 = 딱히 없음 = 오반동생
저렇게 재능있는 거로 표현 했던 애들이...
현실에도 저런 케이스 많음
수련을 싫어해서 어쩔수없지. 그 오반도 수련을 제대로 못한 경우 인조인간들에게 죽잖아
근데 음속을 뛰어 넘는 속도로 움직일 수 있는 애가 놀이공원이 재미있을까?
손오공이랑 비교하면 진짜 좋은 아빠
츤데레 이지만 비추 ㅠㅠ
근데 지금 다시봐도 조산명 선생님은 설정 그냥 막 쓰는구나. 지구 밖에서 오는 프리저의 강한 기도 캐치하는 분들이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하는 애들의 강한 기를 캐치 못할리가 없을텐데 눈으로 보고 확인 하는 건 묘하단 말이지.
생각해보니 그렇네 ㅋㅋ 어린이여도 초사이어인이니 분명히 감지했을텐데 ㅋㅋ
초1 정도는 신경도 안쓰여서 그럴지도 오반이나 피콜로도 있고
왜 아무도 제목 태클 안 거는거야
애초에 초사이어인 자식은 그냥 쉽게 초사이어인이 될 수 있다는 설정이 잘못되었음. 그런 설정이면, 과거에 초사이어인이 하나라도 나왔으면 그 이후는 초사이어인 천지가 되있을 것임. 손오공 후대도 마찬가지.
초사이언 자식아라서 그런게 아니라 지구인 혼혈이라서 그런거라
스윗한 가장
애 둘이 투닥거리면서 놀다보니 초사이어언까지 되었다는 설정은 지금봐도 에바여...
베지터보면 왜 박명수가 겹쳐보일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