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중이랑 턱, 구렛나루는 뭐 이해하는데
목은 진짜 싫어
여기는 수염이라기 보다는 털 처럼 느껴짐
수염이 털의 일종이긴 하지만... 그 어감이라는게 있잖아
여기서 자라면 주름에 겹쳤을 때 면도하기도 귀찮고, 길어지면 마스크로도 안가려져서 싫음.
인중이랑 턱, 구렛나루는 뭐 이해하는데
목은 진짜 싫어
여기는 수염이라기 보다는 털 처럼 느껴짐
수염이 털의 일종이긴 하지만... 그 어감이라는게 있잖아
여기서 자라면 주름에 겹쳤을 때 면도하기도 귀찮고, 길어지면 마스크로도 안가려져서 싫음.
그래서 레이저 제모 하는 사람들 많지 요즘은
왁싱이란거 하면 한동안은 깔끔해질거같긴한데 존나 아플거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옛날엔 쪽집게로 하나하나 뽑았었는데 이젠 못하겠어...
턱이아니라 목에남?
뽀빠이 털보선장처럼 나는거면 그거도축복인데
턱과 목의 경계라 해야하나 그 마스크 쓰면 딱 걸쳐지는 지점에
광대에도 자라고 턱하고 목 경계선에도 자라고 아잇 싯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