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창 픽업 중인 졸라 쌘 5성 체르노와는 달리 얼마 뒤에 이벤트로 배포 되는 5성 엔야(cv. 호리에 유이)
새신성회라고 하는 적군에 스파이로 들어가서 이런저런 활동을 하던 인물이었는데 최근 중섭 공지에서 메인 스토리 5장의 이 캐릭터 관련 스토리를 바꾼다는 내용이 있었음.
사람들은 아마 이걸로 추정하고 있음. 히로인이라는게 분세키(플레이어) 놔두고 적군 남캐를 챙기고 있는 꼬라지가 사실 십덕겜에선 활활 잘 탈 모양새이긴 했지. 최근 소전2도 대연(95식) 관련 스토리에서 남캐npc와 관련 스토리 있었다고 활활 타긴 했으니.
저것 말고도 분세키(플레이어)가 더 능력자로 보이게, 그리고 여캐들이 분석가에게 더 호감 가지도록 메인 스토리는 계속 남성향 답게, 그리고 남덕들 기분 안 상하도록 자잘하게 바꾸고 있음.
게빈이 사이비 종교에 있는 사람치곤 인격자라 신경써준거라 생각했는데. 저게 불탔나부지?
게빈이 사이비 종교에 있는 사람치곤 인격자라 신경써준거라 생각했는데. 저게 불탔나부지?
인게임의 호감도 있는 여캐가 '나'(플레이어) 말고 딴 남캐를 챙겼으니
이겜재밌나
게임성 자체는 그냥 그런데, 여캐 3D모델이 진짜 잘뽑혔음.
여캐만 나오는 총 쏘는 TPS 십덕겜임. 최근에는 훠궈는 원래 맵다는 말을 하면서 남성향으로 아예 방향을 더더욱 확 틀었고 그 결과 중국에선 망하기 직전이었다가 다시 상승 중이라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