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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린시절에 꿈꿨던 야자

일시 추천 조회 306 댓글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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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현실은 야간자율학습

kimmc | (IP보기클릭)118.32.***.*** | 24.04.26 20:58

전혀..

흑칠랑 | (IP보기클릭)121.136.***.*** | 24.04.26 20:58

저 흰부분이 맛있는데 분리하는게 너무 빡셈

Stain | (IP보기클릭)175.112.***.*** | 24.04.26 20:59

옛날에 다니던 롯데마트에서 이마트 찍어눌러버린다고 즉석에서 구멍 뚫고 빨대 꽂아서 쇼핑하면서 마시게 한다고 비행기로 야자 공수해서 수입 그 나무박스 통채로 뚜껑따고 디피 좀 꾸미고 개당 5천원에 팔았는데 야자 썩었다고 컴플레인 오지게 들어와서 전량 아묻따 환불에 남은거 전량 폐기한 적 있었음 나도 그거 마신다고 줄서서 3개 사서 나랑 다른직원이랑 점장이랑 마셨는데 한입 마시자마자 이건 뭐지? 썩었나? 땀을 모아서 담아두면 이런 맛이지 않을까? 하고 환불 때리러갔음 ㅋㅋㅋ 이게 우리점만 했던건지 전국 롯마에서 했던건진 모르겟는데 전국롯마 행사였으면 기획한 놈 쪼인트까이고 모가지 날라갔을거라 생각함

루리웹-3183615065 | (IP보기클릭)112.165.***.*** | 24.04.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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