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재미삼아 방송을 시작해본 하꼬 버미육 스트리머 '사이텐 시아' 임
일명 방구석에 찌든 커뮤니티 망령이라 쓰고 사실 루리웹을 더 많이 한다...
(인터넷 브라우저 홈 화면이 루리웹..)
월수금마다 22~00시에 방송을 키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똑같은 내용..
아무튼..!
지난 수요일에 시청자 한분께서 애교를 해보면 어떻겠느냐고 물어보았는데...
아니 남자가 애교를 하는거 봐봤자 그게 얼마나 수요가 높을지는 모르겠단 말이지...
그리고 난 아직 얼굴에 철판이 두껍게 깔리지 않아서 하다가 NG 나는게 더 많을 것 같은데 ㅂㄷㅂㄷ...
아 그리고 사사게에 올렸던 토토노 후기 글이 드디어 사사님 방송에 나올 것 같은데
살짝 도방 좀 해봐야지...
아무튼 간에 준비도 안되있고 실수투성이 하꼬의 하소연이 듣고 싶은 사람은 와서 조언 좀 해주면 감사..!
그런 연유에서 방송 계속 이어나가보겠음..!
Hi~~~~~~ TEN 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