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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금은 발현되지 않는 어릴적 인체의 신비

일시 추천 조회 419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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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딩까지는 옆구리에 흰털이 났었는데 언제부턴가 안나더라

루리웹-6016200397 | (IP보기클릭)182.172.***.*** | 24.04.27 10:50

알비노 털이겠지 ㅋㅋ

크림힐데쨩 | (IP보기클릭)118.43.***.*** | 24.04.27 10:50

그냥 인그로운헤어인게 계속 뽑다보니 모근 죽어서 안나오는거 아님?

루리웹-2669828294 | (IP보기클릭)112.173.***.*** | 24.04.27 10:51
루리웹-2669828294

일단 내가 알고 있는 언그로운 헤어처럼 가렵거나 갑갑하거나 하는 느낌은 없었어. 굵기도 머리카락보다 좀 가는데다 뻣뻣해서 털이라기 보단 무슨 나일론 실 같았고, 그리고 20대 후반까지는 뽑아도 매번 났었음ㅎ

ꉂꉂ(ᵔᗜᵔ *) | (IP보기클릭)1.241.***.*** | 24.04.27 10:54

복털이잖아 나도 턱밑에 하나 있던데

88년 장세훈 | (IP보기클릭)211.234.***.*** | 24.04.27 10:52
88년 장세훈

그럼 20대 후반 이후로 안 난다는건 그 복이 다 했다는 건가... ㅠㅠ

ꉂꉂ(ᵔᗜᵔ *) | (IP보기클릭)1.241.***.*** | 24.04.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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