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블루아카) 일섭] 나토리 방송으로 다시 정주행해도 스토리가 너무 좋다

[묻지말아줘요]

평범함으로 이렇게까지 스토리를 맛있게 써낼줄이야

아이리의 대사에 '나 같은 녀석'이라고 강조까지 하면서 자신의 심정을 털어낼때

요시미가 돌직구로 해소시켜주는거 너무 호감이었다

[MD브루노]

이게 평범함이야
알겠냐 블랙마켓 단골 평범호소인 파우스트야

[배니시드]

"네 놈이 감히..."

[루리웹-6123160980]

방디부 최종병기 카스팔루그까지 튀어나와도 정실부 모브선에서 컷당했는데

둘이서 정실부 수십명을 입원시키는 바람에 이치카,마시로까지 튀어나와야 잡힌 흉악범 파우스트가 어케 평범해 ㅋㅋㅋ

[시시로 보탄]

<시스템> 파우스트님과 수영복 복면단&보충수업부가 당신에게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이리에랑]

당신은 너무 많은걸 알고 있어요

[케모나]

[오호호데스와]

[다른별]

나토리 번역 채널이 안올라와서 요즘 아쉽네 ㅠㅜ

[kaccao]

나도 하염없이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음ㅠㅠ

[박까아료]

ㅠㅠ

[루리웹-4500745343]

요시미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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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에서 아이리랑 나토리 그림체 비슷하다고 생각했음 ㅋㅋㅋ.

[배신하고싶어라]

[포포포퐁~!]

[군하군]

난 다른게 아니라 유치장에 잡혀가서 나츠가 아이리한테 디저트 조각 내미는 장면에서 "아이구 이 모질이들...."하면서 참 눈부신 우정이란 생각이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