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푸른 도나우 강 흘러나오는 씬에서
지구랑 달이랑 우주정거장 광경 보여주는 방식도
우주선 내부에서 펜이 둥둥 뜨는 장면보여주는 거도
그걸 캐치는 장면 전환도
조종석의 패널이라든지 장치 등의 모습이
이게 60년대 영화라고? 소리가 절로 나옴
초반에 푸른 도나우 강 흘러나오는 씬에서
지구랑 달이랑 우주정거장 광경 보여주는 방식도
우주선 내부에서 펜이 둥둥 뜨는 장면보여주는 거도
그걸 캐치는 장면 전환도
조종석의 패널이라든지 장치 등의 모습이
이게 60년대 영화라고? 소리가 절로 나옴
괜히 달착륙 영상이 큐브릭이 만든 가짜다 하는 소리가 돈 게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