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어제 먹다 남은 피자 돌려먹고 일요일에 아무 약속 없는 유게이는 누구? 바로 나! 하면서
음식배달일 하며 처자식 먹여 살리는 사촌동생한테 전화해서 커피 한 잔 하자고 했다가 뺀찌먹음
빡쳐서 시골동네로 드라이브 하러 감, 거기서 포도포도한 동네 구경 하다 어? 여기서 아는형 사는데랑 가깝네 하고 감
그 형이랑 오이도 가서 밥 먹고, 물 다빠진 갯뻘 구경하다가 돌아옴
이제 씻고 딸치고 청소하고 잘 준비 해야징
일어나서 어제 먹다 남은 피자 돌려먹고 일요일에 아무 약속 없는 유게이는 누구? 바로 나! 하면서
음식배달일 하며 처자식 먹여 살리는 사촌동생한테 전화해서 커피 한 잔 하자고 했다가 뺀찌먹음
빡쳐서 시골동네로 드라이브 하러 감, 거기서 포도포도한 동네 구경 하다 어? 여기서 아는형 사는데랑 가깝네 하고 감
그 형이랑 오이도 가서 밥 먹고, 물 다빠진 갯뻘 구경하다가 돌아옴
이제 씻고 딸치고 청소하고 잘 준비 해야징